뭘 해도 괜찮아 를 읽고

소개글

뭘 해도 괜찮아 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알 수 없더라도 용기를 내서 하나 하나 이루어가고 힘든 일이 놓여도 링컨처럼 노력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갔으면 하고 간절하게 바래본다.
지금도 진학이나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고등학생과 중학생뿐 아니라 젊은이들에게 이 책이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나에게는 청소년기의 내 자신의 꿈과 현실에 대한 타협을 한 것이 없는지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만들게 해 준 책이다.
자신이 공부하는 목적이 세상의 존재하는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심지어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를 위해서도 아니고 오로지 자신이 성장해 나아가기 위해서이고, 내 진로를 진정 내가 원하는 것으로 정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서 자신의 진로로 나아가는 것을 원한다.
마지막으로 세상의 모든 이들이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끼고 깨달은 것처럼 자신의 인생을 다른 사람의 뜻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길 바란다. 진정으로 이 책의 제목처럼 “뭘 해도 괜찮아”, “아직 너희는 청소년이고 젊고 어른이 되기 위해서 인생을 준비해 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실패를 해도, 넘어져도 괜찮다고 누구나 그런 시기를 겪는 것이야”라고 열심히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고 좋아하고, 하고 싶어 하는지를 부딪혀 보고 미친 듯이 도전해 보라고 외치고 싶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후회하는 일들도 넘어져 다치는 일들고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생길 수도 있다고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어깨를 펴고 꿋꿋하게 한 발, 한 발 내딛으면서 씩씩하게 웃으면서 나아가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나 자신에게 먼저 그 말을 외쳐본다.
“세상의 모든 꿈을 가진 자들이여 화이팅!!!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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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괜찮아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