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소홀히 했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만 기도하려고 했다. 그러나 나의 기도를 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고 하나님은 듣기를 원하신다.
13) 주기도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외우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속에 기도의 틀이 있다. 첫째 경배, 둘째는 굴복, 셋째는 요청, 마지막은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는 것 처럼’ 우리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고백으로 이어지는 순서대로 기도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그런데 주기도문은 우리가 항상 외우고 있는데 외우더라도 생각하면서 외우라고 말하고 있다. 주기도문도 하고 주기도문의 있는 틀로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것도 좋다. 주의 할 것은 주기도문으로 예수님은 반복적인 문구를 자꾸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하셨기에 주기도문 외울 때는 한글자 한글자 생각하면서 외워야 한다.
13) 주기도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외우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속에 기도의 틀이 있다. 첫째 경배, 둘째는 굴복, 셋째는 요청, 마지막은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는 것 처럼’ 우리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고백으로 이어지는 순서대로 기도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그런데 주기도문은 우리가 항상 외우고 있는데 외우더라도 생각하면서 외우라고 말하고 있다. 주기도문도 하고 주기도문의 있는 틀로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것도 좋다. 주의 할 것은 주기도문으로 예수님은 반복적인 문구를 자꾸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하셨기에 주기도문 외울 때는 한글자 한글자 생각하면서 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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