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교직에 나갔을 때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어떤 교사가 되어야 겠다는 지침이 되어준 책이기 때문이다. 교사는 단순히 가르치는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아이들의 인성교육에서도 큰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교사의 모든 부분이 각각의 학생에게 영향을 준다. 그래서 교사는 항상 노력해야 하고 교사의 인성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교단에 섰을 때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치지 않고 부끄럽지 않은 교사, 실력 있는 교사, 인간적인 교사가 되려면 이 책을 몇 번 더 정독해야 될 것 같다.
언제나 아이들 곁에 있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선생님을 꿈꾸며 이 글을 마친다.
언제나 아이들 곁에 있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선생님을 꿈꾸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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