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개론] 우리는 알고 먹는다 내일을 위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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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개론] 우리는 알고 먹는다 내일을 위해 먹는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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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대표적으로 1등만 고집하는 나라이다. 1등이 아니면 취급도 안 해 준 다는 것이다. 올림픽을 보면 우리는 1등한 선수의 이름을 알지만 2등, 3등을 한 선수의 이름을 알고 있을까? 왜 우리는 1등한 선수의 이름만을 기억하고 머리에 새기는 것일까? 이것은 앞서 말했듯이 1등만 고집하는 고정관념이 나라 전체적으로 머리에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고정관념을 깨고 메달은 따지는 못하였지만 그 선수들이 한 노력을 가지고 그 노력의 정도를 가지고 선수를 판단하며 결과가 아닌 과정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제 까지 내가 먹어 왔던, 현재 먹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먹을 음식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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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개론] ,   우리는 알고 먹는다,   내일을 위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