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보며 살고 있었구나 싶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진정 원하는지 잘 모르는 우리들이지만 더 나은 행복한 삶을 위해, 타인 보단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힘도 길러야 발 빠르게 변화하고, 수많은 정보가 무수히 쏟아지는 이 사회에서 중심 잃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머릿속에 사라지지 않았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진정 원하는지 잘 모르는 우리들이지만 더 나은 행복한 삶을 위해, 타인 보단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힘도 길러야 발 빠르게 변화하고, 수많은 정보가 무수히 쏟아지는 이 사회에서 중심 잃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머릿속에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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