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엉덩이를 들거나 두 발을 따로 움직여 결으면 안된다.
4) 모둠발로 뛰어 엉덩이로 상대를 밀어 쓰러뜨리거나 원 바깥으로 밀어내면 이긴 다. (비오는 날 교실에서 하면 좋다.)
▶ 놀이의 효과
- 신체의 일부를 움직이지 못하게 제한된 상태에서 놀이를 하게 되므로 몸의 균형 감각을 길러주며 쪼그려 앉아 뛰기 때문에 다리의 근력을 길러준다. 모든 사람이 함께 참여하여 즐기므로 개인적인 승부를 초월한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몸집이 작은 어린이가 덩치가 큰 어린이를 이기는 경우가 많아서 씨름이 꼭 덩치가 큰 사람만이 하는 놀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11. 까막잡기
▶ 놀이방법
1) 3명 이상이면 할 수 있고, 수업 시에는 8-10명 정도가 적당하다.
2) 조용하고 장애물이 없는 곳을 정해서 그 안에서만 놀기로 한다.
3) 가위바위보 등 적당한 방법으로 술래를 한 명 정한다.
4) 술래는 보이지 않게 수건이나 눈가리개로 눈을 가린다.
5) 술래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들은 손뼉을 치면서 술래를 피해 다닌다.
6) 술래에게 잡힌 사람은 술래가 되어 놀이를 다시 시작한다.
7) 세 번 이상 잡힌 사람은 벌칙을 정하여 벌을 받게 하는 것이 좋다.
4) 모둠발로 뛰어 엉덩이로 상대를 밀어 쓰러뜨리거나 원 바깥으로 밀어내면 이긴 다. (비오는 날 교실에서 하면 좋다.)
▶ 놀이의 효과
- 신체의 일부를 움직이지 못하게 제한된 상태에서 놀이를 하게 되므로 몸의 균형 감각을 길러주며 쪼그려 앉아 뛰기 때문에 다리의 근력을 길러준다. 모든 사람이 함께 참여하여 즐기므로 개인적인 승부를 초월한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몸집이 작은 어린이가 덩치가 큰 어린이를 이기는 경우가 많아서 씨름이 꼭 덩치가 큰 사람만이 하는 놀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11. 까막잡기
▶ 놀이방법
1) 3명 이상이면 할 수 있고, 수업 시에는 8-10명 정도가 적당하다.
2) 조용하고 장애물이 없는 곳을 정해서 그 안에서만 놀기로 한다.
3) 가위바위보 등 적당한 방법으로 술래를 한 명 정한다.
4) 술래는 보이지 않게 수건이나 눈가리개로 눈을 가린다.
5) 술래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들은 손뼉을 치면서 술래를 피해 다닌다.
6) 술래에게 잡힌 사람은 술래가 되어 놀이를 다시 시작한다.
7) 세 번 이상 잡힌 사람은 벌칙을 정하여 벌을 받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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