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 희생이야기를 통한 배려 교육

소개글

[보고서] - 희생이야기를 통한 배려 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희생’과 ‘배려’의 경계

2. 이야기
(1) 희생
(2) 배려(봉사)

3. 발문 및 지도방안

4. 단원 및 지도의 주안점

5. 느낀점

본문내용

이해하고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기.
* 이야기를 통해서 ‘희생’과 ‘배려’를 이해하고 ‘배려’를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다.
4) 학습목표
앞의 희생에 대한 이야기와 뒤쪽의 배려(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회상할 수 있는 발문을 하고 희생과 배려 정신에 대해 얘기해 보며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듣는다. 필요하다면 모둠을 꾸려서 각자의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도 갖는다.
한층 심화시키는 주제로 넘어가면, 과연 어디까지가 희생이고 배려인지를 발문해본다.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남을 배려하는 것은 어떠한 행위가 있고 올바른 행동인가에 대해 토론도 해본다.
1)사회를 위해 봉사 했던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요? 슈바이처 장기려박사
슈바이처-
프랑스의 신학자, 철학자, 의사, 음악가. 1913년, 흑인을 위한 의료사업에 평생을 바치기위하여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 아프리카의 가봉공화국(당시는 프랑스 령)으로 떠났음. 오고웨 강 하류에있는 랑바레네 병원을 차려 \'흑인의 아버지\', \'원시림의 성인\'으로서 모든인류에게 행복을 나누어주기위해 일생을 바침. 신학자로서의 생활은 불과 10년에 지나지 않았지만, \'철저한 종말론\'파의 대표자였으며, 1952년 노벨평화상을 받음.
장기려박사-
한국의 슈바이처라고도 불리며, 1911년 평북 용천군양하면 입암동에서 태어남. 복음병원 원장으로 약 40년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를 하였으며, 세계최초로 간암수술을 성공시키고, 우리나라 최초로 간 대량 절제수술을 성공시킴.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보험 조합인 \'부산 청십자 의료 협동조합\'을세움. 1979년 막사이사이 사회봉사상을 받음.
5. 느낀점
이야기를 통한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할 수 있다. 위의 이야기와 더불어서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소재로 수업을 진행해 나간다면 아이들이 단순히 교과서에 나온 내용을 머릿속에 집어놓고 외우는 것이 아닌 스스로 생각해보고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도덕교육이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희생과 배려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덕목이고, 타인을 위해 배려있게 행동하기는 어렵기 마련이다. 자신의 작은 배려와 사랑이 다른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위대한 힘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이야기 교육을 통해 교훈을 얻고 각자의 삶에 적용을 해 볼 수 있고 언제나 실천할 수 있게끔 교육하고 싶다.

키워드

보고서,   희생이야기를 통한 배려 교육,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