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장르]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

소개글

[판타지 장르]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 없다고 생각한다. 계층과 계층사이에 아무리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해도 넘을 수 없는 현실적인 벽은 항상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것을 느끼게 할 수 밖에 없게 하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아직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내용의 앞부분을 다루고는 있지만 이 다음 시리즈에서는 더욱 더 현실에 맞대응 하는 캣니스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판타지 영화를 좋아하지만 그 영화들을 외국에서만 찾게 되는 현실에 대해서 너무 안타깝게 생각한다. 단 한번에 발전하지 못한 시도하지 못한 장르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장르를 시도하고 실패함으로써 한단계씩 밟아 나가면 우리나라도 충분히 판타지 영화를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많은 장르들과는 다르게 더욱 많은 소재들과 주제들을 다룰 수 있기 때문에 영화 장르 중에서도 제일 많이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우리 나라 역시 판타지를 언제까지는 외면하지 못할 것이고 괴물과 같은 영화들이 많이 나와서 우리나라 또한 판타지 영화를 많이 생산해 내는 나라중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키워드

[판타지 장르],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