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안하고 무작정 외우기만 했었다. 그래서 그런지 생명과학 용어를 외워야 한다는 자체가 힘이 들고 잘 외우는 것 또한 아니었다. 시험결과도 내가 생각한 만큼 못 나와 배우는 기쁨이 없이 흥미를 잃어갔다. 또한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단순히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가득 차 있었고 한숨부터 나왔다. 그러기에 나는 첫 장을 넘기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가 생겨 가속도가 붙어 생각보다 일찍 책을 다 읽었다. 읽으면 서 나는‘그래서 그렇구나.’, ‘이런 이유로 그런 말이 나왔구나!, ‘재미가 있네!’ 등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교수님께서 사용하신 비유 표현을 통해 더욱 이해가 잘 되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아는 분수, 직소퍼즐, 레고블록 등 많은 것들을 내가 이미 알고 친숙한 것으로 설명을 해주어서 과정부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까지 알게 되어 지금까지 무작정 외운 내용을 이해를 하여 마음에 와닿아 설명을 해주신 교수님께 고마웠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나는 생명과학이라는 것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아직도 밝혀내지 않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어쩌면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이 잘못된 이론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기에 생명과학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나는 교과서 부터해서 모든 것을 유심히 보고 이에 열심히 생명과학에 대해 이해하고 한층 나아 갈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흥미를 느낀 만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생명과학에 대해 어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생명과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나는 생명과학이라는 것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아직도 밝혀내지 않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어쩌면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이 잘못된 이론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기에 생명과학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나는 교과서 부터해서 모든 것을 유심히 보고 이에 열심히 생명과학에 대해 이해하고 한층 나아 갈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흥미를 느낀 만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생명과학에 대해 어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생명과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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