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에 대한 첫걸음을 떼다 - 서울공과 대학 공학에 빠지면 세상을 얻는다

소개글

공학에 대한 첫걸음을 떼다 - 서울공과 대학 공학에 빠지면 세상을 얻는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할 일이 끝이 없습니다 라고 하였다. 그만큼 공학의 필요성이 크다는 것이다. 현재의 발전단계와 미래의 비전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 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리고 생물에 흥미가 생겨가던 나에게 생명공학의 분야는 내가 궁금해 하던 생물분야의 진로, 향후전망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고 화학분야의 진로, 향후전망도 알 수 있게 되었다. 공학에 대해 향후전망이나 진로, 등 여러 가지를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했던 나에게는 “공학에 빠지면 세상을 얻는다.”에서 정말 많은걸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다.
마지막으로
앞서 말했듯이 공학이 내 꿈을 찾을 답이라고 생각 하였고 그만큼 공학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생물은 책을 읽고 나서 더 흥미가 생기었고 화학은 이 책을 읽고 난 후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공학을 대하는 노력, 열정,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 하고 있었다. 난 공학에 관심이 있는 만큼 3가지 중 자세를 중요하였다. 그래서 공학에 대한 자세 첫 번째 꿈과 비전을 가져야 한다, 두 번째 지혜, 통찰력과 선견력을 길러야 한다, 세 번째 창의적이고 도전적이여 해야 한다 라는 내용을 인상 깊게 보고 그 자세를 본 받으려고 하였다. 그리고 내가 공학(화학, 물리)에 대한 관심이 생기거나 그 관심을 키워준 “공학에 빠지면 세상을 얻는다.”나의 꿈을 확실하게 찾을 수 있는 답이 되지는 않았어도 꿈에 대한 틀을 정해주는 길 잡이 역할이 되었고 공학에 대해 일깨워준 것 등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이 되었다. 정말 좋은 책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주위 친구들에게 읽어 보라고 주고 싶을 정도로 좋은 책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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