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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옷을 벗을 '새 교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을 했었다.
‘우리’가 들어가 있으며‘지금’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펴가는 일이 시급하다는 그 ‘새 교재’, 말 그대로 그냥‘읽기’가 아닌 저자가 원하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 글, 말 그대로 아무 부담 없이 쓰는‘일기’를 씀으로써‘지금’, ‘우리’의 순간을 남기는 건 어떨까 하고 나만의 결론을 내렸다.
‘우리’가 들어가 있으며‘지금’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살펴가는 일이 시급하다는 그 ‘새 교재’, 말 그대로 그냥‘읽기’가 아닌 저자가 원하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 글, 말 그대로 아무 부담 없이 쓰는‘일기’를 씀으로써‘지금’, ‘우리’의 순간을 남기는 건 어떨까 하고 나만의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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