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잣대를 만들어 그들을 홀대해서는 안 될 것이다. 행복이란 잣대로 잴 수 없으며,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 이여야 한다.
한 사람의 인격체로써 그들을 존중해주고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며 사회 속에서 통합되어 살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고 손가락질 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 사람의 인격체로써 그들을 존중해주고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며 사회 속에서 통합되어 살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고 손가락질 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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