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그리스도인이란
1) 누가 그리스도인인가?
2) 첫 번째 그리스도인
2. 그리스도인의 삶
1) 첫 번째 그리스도인의 삶
2) 영원 이전의 그리스도인의 삶
3) 하나님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
4) 그리스도인의 삶은 변질되었는가?
5) 예수 그리스도께서 갖고 계셨던 궁극적 비결
6) 그리스도인의 삶을 재발산하다
7) 이방인의 비결
3. 그리스도인의 삶의 비결
1)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비결
2)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인격적 경험
4.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유
1) 믿음 안에서의 자유
2) 진정한 인간의 모습
3) 살아갈 자유
4) 안전인가? 자유인가?
5) 자유는 해방이다
6) 자유로운 심령
7) 변화될 자유
Ⅲ.결론
참고도서
Ⅱ. 본론
1. 그리스도인이란
1) 누가 그리스도인인가?
2) 첫 번째 그리스도인
2. 그리스도인의 삶
1) 첫 번째 그리스도인의 삶
2) 영원 이전의 그리스도인의 삶
3) 하나님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
4) 그리스도인의 삶은 변질되었는가?
5) 예수 그리스도께서 갖고 계셨던 궁극적 비결
6) 그리스도인의 삶을 재발산하다
7) 이방인의 비결
3. 그리스도인의 삶의 비결
1)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비결
2)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인격적 경험
4.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유
1) 믿음 안에서의 자유
2) 진정한 인간의 모습
3) 살아갈 자유
4) 안전인가? 자유인가?
5) 자유는 해방이다
6) 자유로운 심령
7) 변화될 자유
Ⅲ.결론
참고도서
본문내용
한다. 공동체는 자유의 일면이며, 자유를 지지하고 격려한다. 우리는 성숙시키고, 온전하게 하고, 강하게 하는 자유를 우리 스스로 발전시키지 못한다. 우리의 자유는 항상 믿음의 형제들과 공유하는 삶을 통해 발전된다. Ibid., 37.
7) 변화될 자유
그리스도인의 이야기는 모두 자유의 이야기다. 우리는 변화될 자유가 있다. 자유의 이야기는 자아와 역사의 복잡성과 모호함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바울의 이야기를 통해 변화되어지는 요소를 살펴보면 첫 번째는 이전의 삶이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 로 자기가 한 일을 이런 말로 묘사한다.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여 멸하고.” 바울의 종교는 그가 악이라 생각하는 것에 반대하여 세상의 질서를 바로 잡고 사람들의 삶을 완전하게 하려는 열망에 몰두했다. 바울이 보기에 종교는 어떤 일을 하는 것,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이다. 종교란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에 대한 갈망이다. 종교란 하나님이 제공하신 자비와 사랑에 자유롭고 자발적으로 손을 내미는 것이다. Ibid., 64.
두 번째 요소는 하나님의 계시다. 그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되었음을 깨달았다. 우리 모두는 택정하심을 입었다. .하나님의 사랑과 목적이 너무나 커서 우리를 위해 무언가를 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다는 은혜의 의미다. 종교란 하나님이 너를 위해 무언가를 하시도록 하는 것, 그분이 너를 사랑하시도록 하는 것, 그분이 너를 구원하시도록 하는 것, 그분이 네게 복 주시도록 하는 것, 그분이 너에게 명령을 내리시도록 하는 것이다. 네가 할 일은 보고 믿고 기도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Ibid., 67.
바울은 그가 하나님에 대해 아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에 대해 아시는 바와 그를 위한 계획과 그에게 보여 주신 바와 그에게 주신 명령임을 깨달았다. 바울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에 계셨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살아간다. 도덕적인 계획에 따라 살지 않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간다. 그렇게 하는 순간 우리는 처음으로 진정한 자유를 맛본다. 회심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천사의 일은 우리의 통제 아래 있지 않다.
바울의 이야기 세 번째 요소는 이것이다.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아라비아는 고독의 장소였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동화(同化)와 묵상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사는 데, 은혜로 사는 데, 용서의 감정 모두에 익숙하지 않다. 우리 사회는 우리 자신이 그리 가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입는 옷이나 업적이나 좋은 인상으로 우리가 괜찮은 존재임을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하도록 조종한다. 그런 태도는 그릇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용서하신다. 하나님은 실재하신다. 우리는 그분의 계획된 자녀다. 어떻게 습관적인 죄책감과 거부감으로 사는 데서,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와 용납의 삶을 사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아라비아가 한 방법이다. 그 곳은 묵상하고 찬양하는 곳이다. 친구나 가족이나 다른 이들로부터 간섭을 받지 않고 새로 발견한 진리 속으로 우리를 가라앉히는 시간이다. 바울은 서둘러 일하러 돌아가지 않았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알았기 때문이다. Ibid., 70.
네 번째 요소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게바를 방문하는 일이었다. “방문하다”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히스토레오’(histore)로서 ‘역사’(history)라는 단어의 바탕이 되는 단어다. 이 단어는 구어체 느낌이 있는데, “앉아서 담소를 나누다”라는 의미가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이야기는 나누어져야 한다.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의 공통되는 구조를 인식한다. 그분은 각각의 이야기가 신선하고 독창적이 되도록 우리의 몸과 감정과 마음의 특징들을 아주 세심하게 배려하여 사용하심을 인식하게 한다. 이것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역사가 되는” 대다.
다섯 번째 요소는 “내가 수리아...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라는 것이다.
믿음의 이야기는 소명의 영역으로 발전한다.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 편에 계시다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잘 살아갈 자유를 주시는 분이시라는, 살아 계신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해 자비로 우리 모두를 택정하셨다는, 죄의 사슬은 끊어졌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유롭다는 말씀이다. Ibid., 73.
Ⅲ.결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은 인간인 우리가 살아갈 수 없는 다른 영역의 삶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 세상의 삶의 방식이 아닌 천상의 삶의 형태이다. 그러기에 하나님만의 방식의 삶이다. 하지만 우리를 택정하시고 우리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시기 위해 계획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랑과 자비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 주셨다. 또한 자신의 생명을 아들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도 생명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얻은 우리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게 하셨다. 천상의 높은 삶을 살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또한 인간은 죽음의 한계에 닫혀 질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으로 말미암아 자유함을 누리게 하셨다. 즉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유의 삶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축복의 믿음의 삶은 개인적일 수 없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삶 속으로 넘쳐흘러야 한다. 이렇게 넘쳐흐르는 통로는 아주 다양해서 어느 한 가지로 정해질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의 삶이 상인이나 선생, 판매원, 학생, 엔지니어, 관리자의 삶으로 넘쳐흐른다. 길은 언제나 열려 있다. 그리스도인의 교제, 믿음의 이야기는 언제나 매일의 삶을 향해 열려 있고, 자유로운 사랑의 삶으로 다른 사람들을 표용하며 일의 세계에서 실현된다.
참고도서
진 에드워드, 주지현 옮김, 『그리스도인의 삶의 비결』. 서울: 순전한 나드, 2006.
유진 피터슨, 김명희 옮김, 『자유』. 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7.
인터넷 크리스챤 대백과사전 http://www.Jesuswith.net
7) 변화될 자유
그리스도인의 이야기는 모두 자유의 이야기다. 우리는 변화될 자유가 있다. 자유의 이야기는 자아와 역사의 복잡성과 모호함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바울의 이야기를 통해 변화되어지는 요소를 살펴보면 첫 번째는 이전의 삶이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 로 자기가 한 일을 이런 말로 묘사한다.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여 멸하고.” 바울의 종교는 그가 악이라 생각하는 것에 반대하여 세상의 질서를 바로 잡고 사람들의 삶을 완전하게 하려는 열망에 몰두했다. 바울이 보기에 종교는 어떤 일을 하는 것, 어떤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란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이다. 종교란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에 대한 갈망이다. 종교란 하나님이 제공하신 자비와 사랑에 자유롭고 자발적으로 손을 내미는 것이다. Ibid., 64.
두 번째 요소는 하나님의 계시다. 그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되었음을 깨달았다. 우리 모두는 택정하심을 입었다. .하나님의 사랑과 목적이 너무나 커서 우리를 위해 무언가를 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무언가를 주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다는 은혜의 의미다. 종교란 하나님이 너를 위해 무언가를 하시도록 하는 것, 그분이 너를 사랑하시도록 하는 것, 그분이 너를 구원하시도록 하는 것, 그분이 네게 복 주시도록 하는 것, 그분이 너에게 명령을 내리시도록 하는 것이다. 네가 할 일은 보고 믿고 기도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Ibid., 67.
바울은 그가 하나님에 대해 아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에 대해 아시는 바와 그를 위한 계획과 그에게 보여 주신 바와 그에게 주신 명령임을 깨달았다. 바울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에 계셨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살아간다. 도덕적인 계획에 따라 살지 않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간다. 그렇게 하는 순간 우리는 처음으로 진정한 자유를 맛본다. 회심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천사의 일은 우리의 통제 아래 있지 않다.
바울의 이야기 세 번째 요소는 이것이다.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아라비아는 고독의 장소였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동화(同化)와 묵상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사는 데, 은혜로 사는 데, 용서의 감정 모두에 익숙하지 않다. 우리 사회는 우리 자신이 그리 가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입는 옷이나 업적이나 좋은 인상으로 우리가 괜찮은 존재임을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하도록 조종한다. 그런 태도는 그릇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용서하신다. 하나님은 실재하신다. 우리는 그분의 계획된 자녀다. 어떻게 습관적인 죄책감과 거부감으로 사는 데서,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와 용납의 삶을 사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아라비아가 한 방법이다. 그 곳은 묵상하고 찬양하는 곳이다. 친구나 가족이나 다른 이들로부터 간섭을 받지 않고 새로 발견한 진리 속으로 우리를 가라앉히는 시간이다. 바울은 서둘러 일하러 돌아가지 않았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알았기 때문이다. Ibid., 70.
네 번째 요소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게바를 방문하는 일이었다. “방문하다”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히스토레오’(histore)로서 ‘역사’(history)라는 단어의 바탕이 되는 단어다. 이 단어는 구어체 느낌이 있는데, “앉아서 담소를 나누다”라는 의미가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이야기는 나누어져야 한다.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의 공통되는 구조를 인식한다. 그분은 각각의 이야기가 신선하고 독창적이 되도록 우리의 몸과 감정과 마음의 특징들을 아주 세심하게 배려하여 사용하심을 인식하게 한다. 이것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역사가 되는” 대다.
다섯 번째 요소는 “내가 수리아...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라는 것이다.
믿음의 이야기는 소명의 영역으로 발전한다.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 편에 계시다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잘 살아갈 자유를 주시는 분이시라는, 살아 계신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해 자비로 우리 모두를 택정하셨다는, 죄의 사슬은 끊어졌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자유롭다는 말씀이다. Ibid., 73.
Ⅲ.결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은 인간인 우리가 살아갈 수 없는 다른 영역의 삶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이 세상의 삶의 방식이 아닌 천상의 삶의 형태이다. 그러기에 하나님만의 방식의 삶이다. 하지만 우리를 택정하시고 우리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시기 위해 계획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랑과 자비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 주셨다. 또한 자신의 생명을 아들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도 생명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얻은 우리 또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게 하셨다. 천상의 높은 삶을 살 수 있게 하신 것이다. 또한 인간은 죽음의 한계에 닫혀 질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으로 말미암아 자유함을 누리게 하셨다. 즉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유의 삶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축복의 믿음의 삶은 개인적일 수 없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삶 속으로 넘쳐흘러야 한다. 이렇게 넘쳐흐르는 통로는 아주 다양해서 어느 한 가지로 정해질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의 삶이 상인이나 선생, 판매원, 학생, 엔지니어, 관리자의 삶으로 넘쳐흐른다. 길은 언제나 열려 있다. 그리스도인의 교제, 믿음의 이야기는 언제나 매일의 삶을 향해 열려 있고, 자유로운 사랑의 삶으로 다른 사람들을 표용하며 일의 세계에서 실현된다.
참고도서
진 에드워드, 주지현 옮김, 『그리스도인의 삶의 비결』. 서울: 순전한 나드, 2006.
유진 피터슨, 김명희 옮김, 『자유』. 서울: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2007.
인터넷 크리스챤 대백과사전 http://www.Jesuswit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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