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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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메이지시대, 2차 세계대전 시대의 역사를 통해 일본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간략하지만 세밀하게 분석되어 이해하기 쉽고 생각보다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저자와 같이 자국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잘못된 점을 인정하면서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메이지시대, 2차 세계대전 시대의 역사를 통해 일본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간략하지만 세밀하게 분석되어 이해하기 쉽고 생각보다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저자와 같이 자국의 역사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잘못된 점을 인정하면서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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