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리려고 했던 것을 통해 정말...너무나 많은 시간이 지났고, 아이들은 이미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그래도 세상에 알려져서 “너무 다행이다.” 는 생각이 들었다. 대중매체라는 것이 거의 부정적인 측면이 많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대중매체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할 수 있었고, 훗날 아이들에게 늦었지만 피해에 대한 보상과 사과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공지영의 ‘도가니’라는 소설은 글 한줄 한 줄에 어떠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 내포된 의미가 무엇인지 찾아보면서 좀 더 생각하게 되고 공감하게 된다. 또한 더럽고 부정한 사회를 비유한 안개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더욱 그 분위기에 대한 느낌을 알게 해줘서 너무나 좋았다.
이 책을 통해서도 그렇고, 장애인복지론을 배우면서도 그렇고, 정말 우리 사회는 아직도 많은 장애인들이 소외되고 있고, 여전히 피해를 받고 있고,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거나, 부족한 경우가 다반사 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정말 사소한 것부터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해해나가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그에 타당한 사회복지를 실현한다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나 장애인들의 편의에 있어서 불편한 것들 또 그밖에 장애인들을 향한 부정적 시선 등 작은 것에서 폭 넓게까지 그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자신들이 존엄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개인주의 사회 등 자신 밖에 모르는 사회로써 심각한 요즈음, 조금의 배려와 서로간의 소통을 통해서 그들의 목소리를 인지하고 특히 장애인에 대해서 색안경을 끼지 않았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서도 그렇고, 장애인복지론을 배우면서도 그렇고, 정말 우리 사회는 아직도 많은 장애인들이 소외되고 있고, 여전히 피해를 받고 있고,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거나, 부족한 경우가 다반사 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정말 사소한 것부터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해해나가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그에 타당한 사회복지를 실현한다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나 장애인들의 편의에 있어서 불편한 것들 또 그밖에 장애인들을 향한 부정적 시선 등 작은 것에서 폭 넓게까지 그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자신들이 존엄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개인주의 사회 등 자신 밖에 모르는 사회로써 심각한 요즈음, 조금의 배려와 서로간의 소통을 통해서 그들의 목소리를 인지하고 특히 장애인에 대해서 색안경을 끼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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