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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고 패전으로 메이지 초년의 출발점으로 되돌아온 일본은 아시아의 배신자로서 데뷔하려고 하는 것일까? 라고 일본의 국적인 작가에게는 참담하면서도 슬픈 결말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사람은 역사를 어떻게 보면 자신의 애국 감정을 배제하면서 일본에 대해 제대로 썼다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나라에서 욕을 먹을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작가의소신 있는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것은 독자에게 달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일본에 대해 쉽게 느낄수 있었으며 분량이 크지 않아서 부담도 적었던 것 같다. 일본이라는 나라도 많은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고 그럴만한 존재이다 일본의 과거에는 많은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크게 국가적으로 반성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일본에 대해 쉽게 느낄수 있었으며 분량이 크지 않아서 부담도 적었던 것 같다. 일본이라는 나라도 많은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고 그럴만한 존재이다 일본의 과거에는 많은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크게 국가적으로 반성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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