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받으니까 가르친다. 그런 식이 아닌, 편견 없이 긍정적으로 누구든 이끌어 주는 선생님을 본적이 없습니다. 모르는 척을 하거나 그냥 무시하는 등의 특별하게 저분은 정말 선생님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선생님을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직까지 저는 보지 않아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내게 진정한 선생님이란 없었기에 이 영화의 주인공이 더 마음에 들 이런 캐릭터의 사람이 나의 선생님 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진정학교 복지를 한다면 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이런 합창은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통해서 발전을 준다면 그것이 행복한 것이 아닐까? 즐거운 것을 한다는 그 자체로 행복 할 것 같기 때문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