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목 차 >
Ⅰ. 나를 찾아가는 길
1. 한 번쯤 자기에게 던져 보아야 하는 질문
2.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3. 한 사람에게 주어진 절대적 법칙
4. 앞모습과 뒷모습, 그리고 또 하나의 얼굴
5. 혼자일 때, 외로움을 두려워 말라.
Ⅱ. 남이라는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6. 당신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7. 얼마만큼 당신 자신을 신뢰하고 있는가.
8. 당신에게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9.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한 순간이다.
10. 남을 사랑하지 못하는 당신, 당신 자신은 사랑하는가?
Ⅰ. 나를 찾아가는 길
1. 한 번쯤 자기에게 던져 보아야 하는 질문
2.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3. 한 사람에게 주어진 절대적 법칙
4. 앞모습과 뒷모습, 그리고 또 하나의 얼굴
5. 혼자일 때, 외로움을 두려워 말라.
Ⅱ. 남이라는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6. 당신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7. 얼마만큼 당신 자신을 신뢰하고 있는가.
8. 당신에게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9.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한 순간이다.
10. 남을 사랑하지 못하는 당신, 당신 자신은 사랑하는가?
본문내용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한 순간이다.
저자는 전략적으로 화를 내라고 말한다. 화를 낼 때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라고 한다. 상대방을 보고 화를 내도 되는지 아니면 안 되는지를 가릴 줄 알아야 하고, 장소는 적절한지, 또한 상대방의 성격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주 노련하다고 정평이 난 한 최고경영자는 부하 직원을 혼낼 때에도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주기보다는 따로 불러서 조용하게 주의를 주는 것이 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화를 낼 때에는 상대방의 성격이나 장소를 생각해야한다. 나도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곳으로 상대방을 불러서 말을 한다. 사람이 많으면 상대방도 민망할 것이고, 상황은 더 악화되기 마련이다. 나와 같은 경우처럼 저자도 이러한 방법을 강조한다. “부하나 후배에게는 화를 내지 말고 충고를 하라. 또한 사람들 앞에서 화를 내기보다 따로 불러내어 조용히 충고하라. 절대로 화를 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다.
10. 남을 사랑하지 못하는 당신, 당신 자신은 사랑하는가?
과연 남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자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남을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신도 아끼고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것을 강조한다.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고압적인 태도로 상대방을 판단하려 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인정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자신이 그와 같은 입장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또 그와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자신감이 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저자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책을 읽는 것을 말한다. 다양한 책을 읽음으로써 자기 외에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내 생각도 저자와 같다. 다른 사람 입장이 되어 배려한다면, 상대방과의 갈등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준다면 만약에 내가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상대방도 내 입장을 이해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것이야말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Ⅲ. 느낀점
정말 이 책은 최근 들어 읽은 책 중에서도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나에게 많은 것을 공감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고, 느끼게 하였다. 과연 나는 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을까? 그리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있을까? 라는 질문에 사실 나는 당당하게 답을 하지 못했다. 그동안 내 자신 스스로를 너무 혹사시키지는 않았나. 너무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있지는 않았나. 많은 생각에 잠겼다. 자부심을 가지고 가끔 자신에게 허세도 부려보며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늘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삶에 지쳐있었던 나에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해 주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갇혀 살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해 보면서 나의 젊음을 즐겨볼 것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있다. 이 책 이름처럼 살다보면 실패해서 힘들어보기도 하고, 아파하기도 하지만, 청춘이기에 이런 것도 가능한 것이다. 이왕 사는거 즐겁게, 재미있게, 젊음이란 특권을 가지고 뭐든지 다 도전해 볼 생각이다. 또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이런 방법을 직접 실천해 볼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고, 내 주변에 자신을 사랑하고 있지 못하고, 사랑하는 법에 서툰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저자는 전략적으로 화를 내라고 말한다. 화를 낼 때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라고 한다. 상대방을 보고 화를 내도 되는지 아니면 안 되는지를 가릴 줄 알아야 하고, 장소는 적절한지, 또한 상대방의 성격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주 노련하다고 정평이 난 한 최고경영자는 부하 직원을 혼낼 때에도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주기보다는 따로 불러서 조용하게 주의를 주는 것이 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화를 낼 때에는 상대방의 성격이나 장소를 생각해야한다. 나도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곳으로 상대방을 불러서 말을 한다. 사람이 많으면 상대방도 민망할 것이고, 상황은 더 악화되기 마련이다. 나와 같은 경우처럼 저자도 이러한 방법을 강조한다. “부하나 후배에게는 화를 내지 말고 충고를 하라. 또한 사람들 앞에서 화를 내기보다 따로 불러내어 조용히 충고하라. 절대로 화를 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다.
10. 남을 사랑하지 못하는 당신, 당신 자신은 사랑하는가?
과연 남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자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남을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신도 아끼고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것을 강조한다.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며, 고압적인 태도로 상대방을 판단하려 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인정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자신이 그와 같은 입장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또 그와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자신감이 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저자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책을 읽는 것을 말한다. 다양한 책을 읽음으로써 자기 외에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내 생각도 저자와 같다. 다른 사람 입장이 되어 배려한다면, 상대방과의 갈등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준다면 만약에 내가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상대방도 내 입장을 이해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것이야말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Ⅲ. 느낀점
정말 이 책은 최근 들어 읽은 책 중에서도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나에게 많은 것을 공감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고, 느끼게 하였다. 과연 나는 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을까? 그리고 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있을까? 라는 질문에 사실 나는 당당하게 답을 하지 못했다. 그동안 내 자신 스스로를 너무 혹사시키지는 않았나. 너무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있지는 않았나. 많은 생각에 잠겼다. 자부심을 가지고 가끔 자신에게 허세도 부려보며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고, 늘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삶에 지쳐있었던 나에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해 주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갇혀 살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해 보면서 나의 젊음을 즐겨볼 것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이 있다. 이 책 이름처럼 살다보면 실패해서 힘들어보기도 하고, 아파하기도 하지만, 청춘이기에 이런 것도 가능한 것이다. 이왕 사는거 즐겁게, 재미있게, 젊음이란 특권을 가지고 뭐든지 다 도전해 볼 생각이다. 또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이런 방법을 직접 실천해 볼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고, 내 주변에 자신을 사랑하고 있지 못하고, 사랑하는 법에 서툰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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