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난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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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ase study 난소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정했다.
- 대상자의 불안정도, 빈도, 특성 등을 사정했다.
- 대상자의 V/S을 4시간마다 측정했다.
- 대상자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을 제공했다.
- 대상자의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도록 했다.
-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완화요법을 교육했다.
- 전문인에게 의뢰했다.
평 가
<장기목표>
- 대상자는 입원기간 내에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으며 편안해졌다고 말로 표현할 것이다.(진행중)
<단기목표>
- 3일 안에 대상자의 불안 척도 재평가 시 20점 이하로 내려간다. (달성)
[ 대상자는 신뢰감과 믿음을 얻어 완화요법을 시행하였고 이로 인해 불안 척도가 20이하로 감소하였다. ]
- 2일 안에 맥박이 정상 범위에서 측정된다. (달성)
[대상자는 106회였던 맥박이 심호흡법과 이완요법으로 80회까지 줄였다. ]
- 대상자는 불안을 느낄 때 스스로 불안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말 할 수 있다. (달성)
[ 대상자는 불안시 불안을 조절할 수 있는 심호흡법과 이완요법을 말하였다. ]
교육자료치료를 받는 암환자의 90%가 피로를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또한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30-75%의 환자들이 피로가 지속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암환자의 피로란
암환자의 피로는 보통 때와는 다르게 지속적이며 단순한 휴식이나 수면으로 없어지지 않는다. 수술,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는 동안이나, 치료가 끝난 후 에도 경험할 수 있다. 피로는 누구나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지만 잘 관리하지 않으면 기분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어 활동이 제한되는 등 삶의 질이 떨어진다.
피로 시 나타나는 증상은 지치고 기운이 없다. 활력이 없어진다. 집중하기 힘들어진다. 일에 대한 의욕이 떨어진다. 팔다리가 무거워져서 걷기도 힘들어 진다. 잠을 잘 자지 못하거나 하루 종일 잠만 자기도 한다. 심한 경우 우울하고 슬프고 좌절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시 의사에게 보고한다.
피곤한 느낌이 점점 심해져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고 난 후에도 없어지지 않을 때
활동을 하는 동안이나 한 후에 평상시 보다 많이 피곤할 때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피곤할 때 어지러운 증상이 있을 때
24시간 이상 누워만 있고 싶을 때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피곤할 때
피로 완화방법
- 약물은 피로 증상 자체를 조절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피로를 일으키는 특정 원인이나 질환이 약물로 치료 가능한 경우, 피로증상도 호전될 수 있다.
- 운동은 피로 감소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체적 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피로감을 줄이며, 편안감과 집중력, 식욕과 수면을 증가시킨다. 예를 들면 걷기 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회씩 15주 동안 시행한 경우에 피로가 25%정도 감소하였다고 한다.
또한 주의 환자로는 뼈에 암이 전이된 경우, 열이 있거나 급성 감염 상태,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빈혈, 출혈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 이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한 다음 운동을 시작한다.
운동을 할 때 어떤 종류의 운동을 얼마나 자주, 어느 정도의 강도로 해야 하는지 알고 시행해야 한다. 암전문가들은 “중등도 강도 이상의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하도록 권유하며. 아직 체력이 회복되지 않은 경우라면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의 중등도 강도란, 최대 심박동수의 50~70% 정도의 강도를 말고, 쉽게 말하면 운동을 하면서 숨이 차기 시작하지만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정도의 강도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요가, 댄스 등이 중등도 강도의 운동에 속합니다.
- 영양섭취는 많은 암환자들이 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해 식욕감소, 오심, 구토, 설사, 탈수 등의 영양 문제를 겪게 된다. 이렇게 영양이 부족하면 피로가 생기므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아야 하며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도 피로 관리에 필수적이다.
- 수면 증진 방법으로 규칙적으로 운동, 낮 동안 20분 정도의 산책도 숙면을 위하여 좋다. 하지만 밤 시간의 운동은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낮잠은 가급적 1시간 이내로 제한하며 너무 많은 낮잠은 밤 동 안의 숙면을 방해한다. 또한 늦은 오후나 밤에 알코올, 카페인, 초콜릿, 니코틴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고 밤에 화장실에 갈 경우 숙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음료수는 가급적 피한다. 잠들기 약 1시간 전에 미리 텔레비젼을 끄고,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을 유지한다.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 좋다.- 심호흡과 이완요법은 먼저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서 한다.
1단계 :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 마신다.
2단계 :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온몸의 근육을 이완하기 시작한다. 이때 긴장이 몸에서 빠져 나간다고 느껴본다.
3단계 : 편안한 속도로 천천히, 규칙적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천천히 박자를 맞추어 ‘하나, 둘, 셋’이라고 하면서 들이마시고, ‘둘, 둘, 셋’이라고 하면서 숨을 내쉰다. 숨을 내쉴 때마다 ‘평화롭다’, ‘편안하다’라고 말해본다.
4단계 : 천천히 깊게 호흡하면서 끝마친다. 숨을 내쉬면서 ‘나는 정신이 맑아 졌고 편안해졌다’고 속으로 말해본다.
피로극복 체험사례
너무 피곤해서 운동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저는 폐암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폐를 절제했기 때문에 약간 숨도 차고 항암치료를 해서 기력도 많이 떨어져서 항상 피곤했습니다. 저는 피곤하니까 많이 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쉬어도 피곤한 것이 좋아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의사선생님께 물어보니 적당하게 운동을 하면 피곤한 증상이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걷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체력을 강화하는 근력운동도 같이 해보았어요. 처음에는 약간 더 피곤한 것처럼 느껴지더니 2주 정도 지나니까 피곤한 것이 덜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리하면 안된다고 해서 운동시간을 차츰차츰 조금씩 늘렸어요. 운동을 하니까 식욕도 좋아지고, 체력이 좋아지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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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07
  • 저작시기201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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