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세계테마기행 평화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르완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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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평화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르완다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함께 볼 수 있다.
르완다는 낯선 이방인이 찾아와도 어디서든 반겨주는 정 많고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찰나의 시간을 함께했음에도 헤어질 때 눈물흘리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오랜 시간 분단의 아픔을 딛고 평화를 위한 첫걸음을 뗀 것처럼, 이제 르완다도 푸른 자연, 소박한 삶, 순박한 민심이 있는 평화와 희망의 땅으로 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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