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A. 연구의 목적
Ⅱ. 제자란 무엇인가?
A. 제자의 정의
B. 제자를 부르신 목적
Ⅲ. 전도의 정의
A. 무엇을 전도라 하는가?
B. 성경에서 찾아본 전도
Ⅳ. 제자 그리고 그들의 전도
A. 성경에서 찾아 본 제자들의 전도
Ⅴ. 결론
A. 연구의 목적
Ⅱ. 제자란 무엇인가?
A. 제자의 정의
B. 제자를 부르신 목적
Ⅲ. 전도의 정의
A. 무엇을 전도라 하는가?
B. 성경에서 찾아본 전도
Ⅳ. 제자 그리고 그들의 전도
A. 성경에서 찾아 본 제자들의 전도
Ⅴ. 결론
본문내용
나님의 도를 가르쳐 지키게 했던 것처럼 신약 교회의 위대한 사도, 바울 또한 하나님의 도를 가르쳤다. 그 표현이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 십자가의 도, 믿는 도리 등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도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도는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이다. 유다서는 창세기부터 구원받은 성도들이 믿음 생활 하면서 무엇을 위하여 싸워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있다. 유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이란 우리의 구원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았다는 뜻이다. 예수님을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는 것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닌 오직 성령께서 시키시는 고백이요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리고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란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어떻게 믿음생활 해야 하는가를 가르치는 말씀, 곧 믿음의 도를 말한다. 그런데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이 믿음의 도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을 시편 89편 3절에서는 ‘주께서 그 택하신 자와 언약을 맺으신다’라고 말씀한다. 시편 89:3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의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며 ....” 여기까지의 내용이 예수님께서 전하셨던 하나님의 나라 복음, 천국 복음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다. 예수님께서는 단 한번도 자의로 말씀하신 적이 없이 아버지의 명령을 영생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이르신 그대로 가르치셨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제자들에게도 전하라 하셨다. 신약성경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사도 바울의 서신에서도 바울은 각각 지역의 믿는 자들에게 이 하나님의 도를 전했다고 보는 것이 옳은 것 같다. 정리하자면 제자들이 전했던 복음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하는 기쁜 소식 으로서의 복음이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백성들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도’를 전했던 것이다.
Ⅴ. 결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의 기쁜소식 전하는 전도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방인의 고을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 인의 마을로도 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저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유리하며 방황하고 있다’ 우리를 고백 시키는 건 하나님의 은혜이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때를 얻던 못 얻던 우리는 전해야 하는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처음 공생애 사역 시작하시면서 열두 제자들을 택하시고 그들에게 하셨던 명령을 기억해 보자.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던 그 아버지 말씀을 우리도 전해보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자의로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아버지께서 이르신 그대로 말씀하셨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던 그 하나님의 도를 지켜 행하기 위해 애쓰고 우리 주변의 믿음의 형제들에게 전해보았으면 한다.
하나님의 도는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이다. 유다서는 창세기부터 구원받은 성도들이 믿음 생활 하면서 무엇을 위하여 싸워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있다. 유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이란 우리의 구원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았다는 뜻이다. 예수님을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는 것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닌 오직 성령께서 시키시는 고백이요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리고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란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어떻게 믿음생활 해야 하는가를 가르치는 말씀, 곧 믿음의 도를 말한다. 그런데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는 이 믿음의 도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이것을 시편 89편 3절에서는 ‘주께서 그 택하신 자와 언약을 맺으신다’라고 말씀한다. 시편 89:3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의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며 ....” 여기까지의 내용이 예수님께서 전하셨던 하나님의 나라 복음, 천국 복음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다. 예수님께서는 단 한번도 자의로 말씀하신 적이 없이 아버지의 명령을 영생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이르신 그대로 가르치셨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제자들에게도 전하라 하셨다. 신약성경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사도 바울의 서신에서도 바울은 각각 지역의 믿는 자들에게 이 하나님의 도를 전했다고 보는 것이 옳은 것 같다. 정리하자면 제자들이 전했던 복음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하는 기쁜 소식 으로서의 복음이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백성들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도’를 전했던 것이다.
Ⅴ. 결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의 기쁜소식 전하는 전도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방인의 고을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 인의 마을로도 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저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유리하며 방황하고 있다’ 우리를 고백 시키는 건 하나님의 은혜이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때를 얻던 못 얻던 우리는 전해야 하는 것이지만 예수님께서 처음 공생애 사역 시작하시면서 열두 제자들을 택하시고 그들에게 하셨던 명령을 기억해 보자.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던 그 아버지 말씀을 우리도 전해보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자의로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아버지께서 이르신 그대로 말씀하셨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던 그 하나님의 도를 지켜 행하기 위해 애쓰고 우리 주변의 믿음의 형제들에게 전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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