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들어가는 말
II. 복음전파
1. 전도의 정의
2. 복음 전도의 성경적 근거
III. 제자도
IV. 제자화와 전도 관계
1. 디다스코
2. 복음전파의 접근법 고찰을 통한 제자와 전도의 관련성
V. 제자에서 전도의 분량을 위한 고찰
1. 전도자 및 제자화 모델
2. 진정한 제자의 모습
VI. 전도자가 되기 위한 고찰
VII. 결론
II. 복음전파
1. 전도의 정의
2. 복음 전도의 성경적 근거
III. 제자도
IV. 제자화와 전도 관계
1. 디다스코
2. 복음전파의 접근법 고찰을 통한 제자와 전도의 관련성
V. 제자에서 전도의 분량을 위한 고찰
1. 전도자 및 제자화 모델
2. 진정한 제자의 모습
VI. 전도자가 되기 위한 고찰
VII. 결론
본문내용
해서 전도자는 혼자 전도하지 말고 제자의 훈련을 위해 반드시 제자를 동반해야한다. 동역을 통해 제자는 순종하는 법을 배우고 그를 통해서 제자로 하여금 전도의 분량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도록 전도자가 힘써야 할 것이다.
고난과 십자가의 강조
제자 및 성도들이 전도에 대하여 기피하는 것은 복음전파가 가져오는 어떤 일어날 상황들을 미리 염려하고 걱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을 전파하면서 복음을 거부하고 예수의 대하여 싫어하면서 적대자가 일어나는 일은 성경에서 당연히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말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는 그러한 고난이 아예 없을 것이라 말하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그러한 고난을 이겨낼 능력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지 않으면 제자라 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제자에게 있어서 전도의 분량을 나아갈 때까지 이 십자가의 고난의 대한 강조가 필요하다.
결론
제자에서 사도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우리에게 맡기신 일들이 있다. 12제자들과 그 이후의 제자들 그리고 구원의 전도의 여정을 거쳐서 선택받은 민족의 땅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사명들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제자 삼는 일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제자화를 통해 전도자의 분량까지의 중요한 역할을 이미 바라보시고 계셨다. 우리는 단순히 복음 전도다음으로 제자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자로 하여금 제자에서 전도로 이르기까지는 결국 이것을 알고 실천해야하고 실천하는 능력과 결단을 이르게 까지 해야 한다. 우리는 이글을 통해서 제자에서 전도의 분량까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살펴보았다.
전도는 구원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필요한 복음의 내용과 방이다. 전도는 복음을 설교하고 선포하고 전파하며 전달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 있어서 전도의 세가지 접 법을 고찰함으로써 우리는 전도가 제자화의 첫걸음이 됨을 살펴보았다. 복음 전도의 최종 목적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의 소식을 접하여 예수를 믿게 만들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을 완성하기 위함이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주님의 명령이었고 이스라엘의 구속사 시절부터 계속되어온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음으로 진정한 제자화의 대하여 그리고 진정한 전도자의 조건의 대하여 살펴보았다. 제자와 전도자의 둘의 공통된 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함과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의 삶을 사는 것과 사랑의 대한 실천에 있다. 사랑은 그리스도인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모든 일의 당연한 동기가 되어야 한다. 예수께서 죄인 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불신자들을 사랑해야한다. 그 사랑의 척도에 있어서 원수 된 이들에 앞에서 사랑이 주저되는 경향이 있지만, 성경에서는 더욱 역설적이고 극단적인 사랑을 강조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 사랑을 알려야 한다.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알려야 한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사는 것은 단순히 천국에 가기 위한 것만이 아니다. 복음전파의 사명은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주어진 중대한 사명이다.
제자에서 전도의 분량의 이르기까지 제자로 하여금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그러한 강한 동기부여를 위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데, 방법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단기선교를 제시하였다. 더불어 오늘날 현대과학과 인본주의와 우리의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한 도전의 대하여 우리는 변증법적인 능력의 증대를 필요를 제기하였다. 제자에서 전도로 나아가기까지 전도자와 제자의 동역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동행하신 것처럼 전도자는 제자와 전도사역의 동역을 통해 제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전도의 분량까지 이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강조되어야 할 것은 복음전도에는 고난이 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고난은 피할 수가 없다. 그러나 성령님과 함께 성령 충만 한 삶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는 그러한 고난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도록 하신다. 십자가의 삶은 제자와 전도자의 삶 그 자체이다.
궁극적으로 이 모든 일은 모든 복음전도 제자화의 초점은 오직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맞춰져 있는 것이다. 태초 이전부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계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숙명이자 하나님의 경륜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꿈을 이루시고자 하셨다. 다만 우리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계획을 시작하셨고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구원의 계획과 그 모든 하신 일들 그 열심은 우리가 손안에서 펴서 보는 성경책 안에서 그 모든 열심들이 다는 아니어도 우리게 충분하도록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살아계셨고 현재에서 살아계시고 앞으로 이미 살아계실 하나님이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한 낯 인간을 구원하시기에 그토록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어마어마한 시간 동안 열심을 보이신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모든 구원의 은혜는 우리의 어떤 영향 때문이 아니었고 하나님의 사랑의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었다. 그 사랑과 하나님의 계획은 구약을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계시되었고 신약에 와서 예수님을 통하여 그 계획의 종지부 절정을 찍으셨다. 그 사랑 때문에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그 사랑 때문에 성전의 휘장을 손수 찢으시어 사랑하는 그 백성들을 보시고자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을 계획 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선포하고 일, 눈 먼자, 가난한자, 억눌린 자, 포로된 자를 도와주고 그러한 일들을 할 그리스도인들을 양성할 첫걸음이 무엇일까, 이 영광의 일들의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는 자명한 일이다.
참고문헌
단행본
조은태, 『전도학 총론』 , 서울 : 타문화권목회연구원 1995년.
이명희, 『전도학 개론』 , 서울 : 보이스사 2000년.
그래그 옥던, 『전도학 총론』 박규태역, 서울 : 국제제자훈련원 2007년.
박성민, 『제자가 리더다』 , 순출판사 2007년.
조귀삼,『사도바울의 선교신학』, 서울: 세계다문화미디어 2009년.
고난과 십자가의 강조
제자 및 성도들이 전도에 대하여 기피하는 것은 복음전파가 가져오는 어떤 일어날 상황들을 미리 염려하고 걱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을 전파하면서 복음을 거부하고 예수의 대하여 싫어하면서 적대자가 일어나는 일은 성경에서 당연히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말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는 그러한 고난이 아예 없을 것이라 말하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그러한 고난을 이겨낼 능력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지 않으면 제자라 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제자에게 있어서 전도의 분량을 나아갈 때까지 이 십자가의 고난의 대한 강조가 필요하다.
결론
제자에서 사도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우리에게 맡기신 일들이 있다. 12제자들과 그 이후의 제자들 그리고 구원의 전도의 여정을 거쳐서 선택받은 민족의 땅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사명들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제자 삼는 일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제자화를 통해 전도자의 분량까지의 중요한 역할을 이미 바라보시고 계셨다. 우리는 단순히 복음 전도다음으로 제자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자로 하여금 제자에서 전도로 이르기까지는 결국 이것을 알고 실천해야하고 실천하는 능력과 결단을 이르게 까지 해야 한다. 우리는 이글을 통해서 제자에서 전도의 분량까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살펴보았다.
전도는 구원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해 필요한 복음의 내용과 방이다. 전도는 복음을 설교하고 선포하고 전파하며 전달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 있어서 전도의 세가지 접 법을 고찰함으로써 우리는 전도가 제자화의 첫걸음이 됨을 살펴보았다. 복음 전도의 최종 목적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의 소식을 접하여 예수를 믿게 만들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을 완성하기 위함이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주님의 명령이었고 이스라엘의 구속사 시절부터 계속되어온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음으로 진정한 제자화의 대하여 그리고 진정한 전도자의 조건의 대하여 살펴보았다. 제자와 전도자의 둘의 공통된 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함과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의 삶을 사는 것과 사랑의 대한 실천에 있다. 사랑은 그리스도인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는 모든 일의 당연한 동기가 되어야 한다. 예수께서 죄인 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불신자들을 사랑해야한다. 그 사랑의 척도에 있어서 원수 된 이들에 앞에서 사랑이 주저되는 경향이 있지만, 성경에서는 더욱 역설적이고 극단적인 사랑을 강조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 사랑을 알려야 한다.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알려야 한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사는 것은 단순히 천국에 가기 위한 것만이 아니다. 복음전파의 사명은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주어진 중대한 사명이다.
제자에서 전도의 분량의 이르기까지 제자로 하여금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그러한 강한 동기부여를 위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데, 방법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단기선교를 제시하였다. 더불어 오늘날 현대과학과 인본주의와 우리의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한 도전의 대하여 우리는 변증법적인 능력의 증대를 필요를 제기하였다. 제자에서 전도로 나아가기까지 전도자와 제자의 동역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동행하신 것처럼 전도자는 제자와 전도사역의 동역을 통해 제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전도의 분량까지 이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강조되어야 할 것은 복음전도에는 고난이 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고난은 피할 수가 없다. 그러나 성령님과 함께 성령 충만 한 삶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는 그러한 고난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도록 하신다. 십자가의 삶은 제자와 전도자의 삶 그 자체이다.
궁극적으로 이 모든 일은 모든 복음전도 제자화의 초점은 오직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맞춰져 있는 것이다. 태초 이전부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계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숙명이자 하나님의 경륜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꿈을 이루시고자 하셨다. 다만 우리 인간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계획을 시작하셨고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구원의 계획과 그 모든 하신 일들 그 열심은 우리가 손안에서 펴서 보는 성경책 안에서 그 모든 열심들이 다는 아니어도 우리게 충분하도록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살아계셨고 현재에서 살아계시고 앞으로 이미 살아계실 하나님이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한 낯 인간을 구원하시기에 그토록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어마어마한 시간 동안 열심을 보이신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모든 구원의 은혜는 우리의 어떤 영향 때문이 아니었고 하나님의 사랑의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었다. 그 사랑과 하나님의 계획은 구약을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계시되었고 신약에 와서 예수님을 통하여 그 계획의 종지부 절정을 찍으셨다. 그 사랑 때문에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그 사랑 때문에 성전의 휘장을 손수 찢으시어 사랑하는 그 백성들을 보시고자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을 계획 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선포하고 일, 눈 먼자, 가난한자, 억눌린 자, 포로된 자를 도와주고 그러한 일들을 할 그리스도인들을 양성할 첫걸음이 무엇일까, 이 영광의 일들의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는 자명한 일이다.
참고문헌
단행본
조은태, 『전도학 총론』 , 서울 : 타문화권목회연구원 1995년.
이명희, 『전도학 개론』 , 서울 : 보이스사 2000년.
그래그 옥던, 『전도학 총론』 박규태역, 서울 : 국제제자훈련원 2007년.
박성민, 『제자가 리더다』 , 순출판사 2007년.
조귀삼,『사도바울의 선교신학』, 서울: 세계다문화미디어 2009년.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