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2.1 설교의 우위성
2.2 설교의 형식
2.3 설교자의 준비
2.4 설교전의 공중 기도
2.5 설교
2.6 예배의 다른형태 설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Ⅱ 본론
2.1 설교의 우위성
2.2 설교의 형식
2.3 설교자의 준비
2.4 설교전의 공중 기도
2.5 설교
2.6 예배의 다른형태 설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내용의 순서에 유의해야 하며, 처음부터 너무 많은 대지를 설정하여 듣는 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고 애매모호한 용어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본문에서 교리를 주장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둘째, 진리는 본문 안에, 또는 본문에 기초하거나 포함된 것이어야 하고, 회중들은 그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가르치시는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기본적으로 회중의 덕성 함양에 기여하고, 그러한 것을 목저긍로 하는 교리를 주로 주장하여야 한다. 교리는 쉬운 용어로 표현되어야 한다. 논증이나 논거는 확실하고 견고하게 한다.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 p.52.
모든 시험에 대하여 일반적인 위로를 하거나 어떤 특별한 문제나 두려움에 대한 특별 위로를 할 때 만일 상대방이 상한 마음과 고통 속에서 질문을 하면, 목사는 거기에 대하여 진지한 대답을 해야 한다. 또한 가끔은 시험에 대한 간증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것은 특별히 능력있고 경험이 풍부한 목사가 신중함과 인내를 가지고 확실한 성경적 근거 아래 수행될 때 매우 유익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종은 다음의 몇 가지를 자신의 사역에서 감당하여야 한다: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 p.54.
1. 수고를 아끼지 않으므로 주님의 일을 소홀히 하지 말라.
2. 분명하게 하여 누구나 그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라.
3. 자기 자신의 유익과 영광을 바라보지 말고 그리스도의 영광과 회중의 구원, 회심, 교훈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
4. 가장 잘 설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모든 교리와 권면, 그리고 특별히 질책의 말을 지혜롭게 사용하라.
5. 엄숙한 하나님의 말씀이 되도록 하라.
6. 애정을 가지고 일하라.
7. 하나님을 가르치고 진심으로 믿게 함으로써 목사가 가르친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진리가 되게 하라.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 p.55.
2.6 예배의 다른형태 설교
예배의 또 다른 형태는 성경을 읽고 설교를 하는 것에 초점을 둔 것으로서, 종종 “말씀의 예전” 이라고 불린다. 이 형태는 일반적으로 개신교의 주일 예배로서 익숙해져 왔으며, 또한 성만찬 혹은 주의 만찬의 첫 번째 부분을 차지한다. 이에 관해서는 제 5장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이 형태는 항상 유지되어 왔으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예배를 접할 때에 최초로 경험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제임스 F. 화이트 지음 정장복. 조기연 옮김, [기독교예배학 입문] (서울: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P.22.
Ⅲ 결론
설교라는 것은 교회에 있어 꼭 필요한 것이며 설교를 많이 해본 사람일수록 설교에 더 다가서게 된다. 설교에서 형식이 있었으며 신학적인 설교라는 고정관념은 깨는 것이 좋다. 설교를 하려거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왕이면 여러 책을 읽어보고 그곳에서 간추려 설교하는 것도 좋다. 설교하기 전에 기도하는 것이 있는데 공중 기도라 한다. 공중기도의 종류는 여러 가지 였는데 주님께 간곡히 구하며 내마음을 주님께 드리는걸로 나는 이해한다. 설교는 이해하기 쉽게 행해져야 한다. 너무 고지식하게 어려운 낱말을 써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워서도 안된다. 진정한 설교는 하나님을 알릴 수 있는 많은 준비가 된 설교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상으로 나로서는 전혀 알지 못했던 관심없었던 설교를 알 수 있었으며 이번 과제를 잊지 않고 숙지하고 알아보도록 하겠다.
Ⅳ 참고문헌
D.M. 로이드 저
서문강 역
목사와 설교
기독교 문서 선교회
1989.6.30
토마스 레쉬안 편
정장복 역
웨스트민스터 예배 모범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2002.5.20
제임스 F. 화이트 지음
정장복, 조기연 옮김
기독교예배학 입문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2004.2.25
모든 시험에 대하여 일반적인 위로를 하거나 어떤 특별한 문제나 두려움에 대한 특별 위로를 할 때 만일 상대방이 상한 마음과 고통 속에서 질문을 하면, 목사는 거기에 대하여 진지한 대답을 해야 한다. 또한 가끔은 시험에 대한 간증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것은 특별히 능력있고 경험이 풍부한 목사가 신중함과 인내를 가지고 확실한 성경적 근거 아래 수행될 때 매우 유익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종은 다음의 몇 가지를 자신의 사역에서 감당하여야 한다: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 p.54.
1. 수고를 아끼지 않으므로 주님의 일을 소홀히 하지 말라.
2. 분명하게 하여 누구나 그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라.
3. 자기 자신의 유익과 영광을 바라보지 말고 그리스도의 영광과 회중의 구원, 회심, 교훈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
4. 가장 잘 설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모든 교리와 권면, 그리고 특별히 질책의 말을 지혜롭게 사용하라.
5. 엄숙한 하나님의 말씀이 되도록 하라.
6. 애정을 가지고 일하라.
7. 하나님을 가르치고 진심으로 믿게 함으로써 목사가 가르친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진리가 되게 하라.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 p.55.
2.6 예배의 다른형태 설교
예배의 또 다른 형태는 성경을 읽고 설교를 하는 것에 초점을 둔 것으로서, 종종 “말씀의 예전” 이라고 불린다. 이 형태는 일반적으로 개신교의 주일 예배로서 익숙해져 왔으며, 또한 성만찬 혹은 주의 만찬의 첫 번째 부분을 차지한다. 이에 관해서는 제 5장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이 형태는 항상 유지되어 왔으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예배를 접할 때에 최초로 경험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제임스 F. 화이트 지음 정장복. 조기연 옮김, [기독교예배학 입문] (서울: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P.22.
Ⅲ 결론
설교라는 것은 교회에 있어 꼭 필요한 것이며 설교를 많이 해본 사람일수록 설교에 더 다가서게 된다. 설교에서 형식이 있었으며 신학적인 설교라는 고정관념은 깨는 것이 좋다. 설교를 하려거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왕이면 여러 책을 읽어보고 그곳에서 간추려 설교하는 것도 좋다. 설교하기 전에 기도하는 것이 있는데 공중 기도라 한다. 공중기도의 종류는 여러 가지 였는데 주님께 간곡히 구하며 내마음을 주님께 드리는걸로 나는 이해한다. 설교는 이해하기 쉽게 행해져야 한다. 너무 고지식하게 어려운 낱말을 써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가벼워서도 안된다. 진정한 설교는 하나님을 알릴 수 있는 많은 준비가 된 설교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상으로 나로서는 전혀 알지 못했던 관심없었던 설교를 알 수 있었으며 이번 과제를 잊지 않고 숙지하고 알아보도록 하겠다.
Ⅳ 참고문헌
D.M. 로이드 저
서문강 역
목사와 설교
기독교 문서 선교회
1989.6.30
토마스 레쉬안 편
정장복 역
웨스트민스터 예배 모범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2002.5.20
제임스 F. 화이트 지음
정장복, 조기연 옮김
기독교예배학 입문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200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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