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메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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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모스 메타 주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다. 그러나 일단 그들이 아모스서를 주석하기 시작할 때, 그들은 아모스의 단순한 윤리적 패배주의에 동의한다.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을 텍스트의 이데올로기로부터 벗어 나려고 하지 않으며, 예언에 대한 윤리적 판단을 시도할 용기도, 지적인 능력도 지니고 있지 못하다.
만일 이러한 것이 신자가 어떻게 강요된 결론에 이르게 되는지를 말해 주는 것이라면, 살아있는 하나님의 손에 사로잡힌 다는 것은 가공할 일이다. 메타주석가는 이러한 것과 관계된다. 그러나 우연히 이러한 가공할 일을 단언하거나, 이것이 별문제가 없다고 간주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비학문적인 태도이며, 심지어는 비인간적인 태도일 것이다.
3. 결론
우리는 의미를 결정하기 위해 객관적인 질문을 시도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며, 우리의 이데올로기들, 입장들, 이해들 그리고 우리의 개성들이 우리의 학문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일단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다른 것으로부터 분리해야만 한다. 국제회의장의 복도에서 학문적 교류의 명분으로 간주되는 온화함을 집어 치워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동료들에게서 우리가 좋아하지 않고, 승인할 수 없으며, 옹호하지 않을 것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한다. 또한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조사해야하고, 투쟁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음을 발견한다. 학문의 세계 안에서 개인의 투쟁을 영위한다는 것은 아마도 새로운 기술이 될 것이며, 학자들이 10년 내에 해결해햐 할 필요가 있는 앗시리아학이나 해체주의 보다 여전히 힘겨운 것으로 남을 것이다.
4. 조원들의 견해
아모스 메타주석을 읽으면서 주석서를 읽거나 성경을 읽을 때 그대로 받아들이고 영적으로만 해석 하는 것이 아니라 이시대의 상황과 다양한 방법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
아모스가 옳을 수도 있고, 그를 수도 있다. 즉 아무 생각없이 주석서만 의지하고 그것만으로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아니라 왜? 라는 질문을 해가면서 주석서를 여러 가지 견해로 생각해보는 것도 옳은 방법 이라고 생각한다.
아모스라는 인물을 무조건 좋다고만 여기는 것이아니라 말씀을 깊게 읽어가며 분석도 해보고 이러한 비평을 통해서 잠재되어있는 즉, 무의식 속에서 이러한 비평이 나왔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왜 이렇게 쓰였는가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맹목적으로 동의한다기 보다는 21세기에 맞추어서 세계를 바라보며 말씀을 바라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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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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