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석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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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칼빈주석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 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히브리서
디도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빌레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 후서
유다서
사도행전
요한복음
공관복음
이사야
창세기
시편
출애굽기 ․ 레위기 ․ 민수기 ․ 신명기
여호수아
호세아
요엘 ․ 아모스 ․ 오바댜
요나 ․ 미가 ․ 나훔
하박국 ․ 스바냐 ․ 말라기
학개 ․ 스가랴
다니엘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내가 느낀 칼빈...

본문내용

적으로는 부단히 무기력한 자들을 일깨우고 나태한 자들을 자극하며, 떠는 자들에게 활력을 주고, 의심하는 자들과 포기하는 자들을 격려해 왔으므로 이제 시급하고 절박한 시기에 그들에 대한 자신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한편 로마의 교황은 붉고 피비린내 나는 무리와 뿔이 달린 짐승들을 이끌고 그리스도를 향해 난폭하게 돌진해 오고 또한 거짓된 사제의 온갖 더러운 것을 그의 협력자로 사방에서 불러들이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비록 똑같지는 않지만 같은 솥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있다며 로마 카톨릭을 비판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진정한 종교가 완전한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여러분이 진정한 노력을 쏟는 것은 여러분의 능력이 닿는 한 그리고 부르심을 받은 한 여러분의 의무임을 상기 시키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상이 탐욕 가운데 빠지더라도 우리는 마땅히 받아야 했던 저주에 대해 두려워하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행하도록 하며, 불경한 자들이 땅 위의 만족에 미혹되어 있을지라도 순수한 은총이 담겨 있는 놀라운 보물을 꼭 붙잡자고 권고하고 있다. 여기서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칼빈의 모습을 볼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끝까지 인내하며 견뎌내야 함을 강조하는 칼빈의 확고 부동한 모습을 보게 된다.
다니엘 선지자는 이전에는 감추어져 드러나지 않았던 사건을 역사적 사실로써 언급한다. 그와 같은 격동 속에서는 하늘로부터의 증거가 실제적 사건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 이상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다니엘 선지자에게 계시하신다는 것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므로 이러한 예언은 꼭 필요했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다니엘 선지자가 나중에 교회가 당할 다양한 재난에 대해 말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기꺼이 내보내실 때를 예언했다는 점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직무에 대한 선지자의 논설은 중요한 믿음의 지주 중의 하나다.
예레미야
칼빈은 헌사에서 후레드릭과 인자하신 왕께 드리면서 성만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이어서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 계속해서 자신이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자신감을 간접적으로 표출하고 있으며 탁월하신 군주께서 일상의 인자하신 행동을 계속해서 하시기를 바라고 있다.
예레미야 자기의 직무를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었던 요시야 왕이 다스린지 13년째 되는 해에 시작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시대 상황은 매우 혼란되었다. 당시 종교가 너무 타락하고 모든 사람이 자신의 기질에 맞추어 그릇된 것을 고안해 냈기 때문에 예레미야의 직무는 힘들고 어려운 것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40년간 자신의 일을 계속하였다. 예레미야는 강제로 애굽에 끌려가서 그곳에서 숨을 곳을 찾던 유대인들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의 가르침이 불완전하게 도지 않도록 그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된 은혜와 구원의 전령이 되게 계획하셨다.
예레미야 애가
예레미야 애가는 성읍이 파멸되고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간 후에 쓰여졌다. 성읍이 파괴되고 성전이 불탄 후에 예레미야는 조국의 비참한 상황을 보고 몹시 슬퍼하였음을 볼수 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자신의 가르침이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서 첫째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언급하고, 둘째 백성들에게 회개하라고 권고했으며, 셋째 소망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라고 용기를 복돋아 주었으며 마지막으로는 하나님께 향한 기도의 문을 열라고 가르친다. 히브리인들은 일반적으로 슬픈 노래를 지칭할 때 “예카”라고 부르지만 이 책의 내용을 표현하기 위해서 “애가”라고 한 것이다.
에스겔
칼빈이 이 마지막 강의를 마쳤을때 전부터 앓아 오던 지병이 더욱더 악화되어 병석에 드러눕게 되어 에스겔서 주석을 더 이상 계속 할 수가 없었다. 이것이 바로 그가 20장에서 중지하면서 행복하게 시작한 일을 끝마치지 못한 이유이다. 칼빈은 강의가 시작될 때에 항상 이런 기도를 드렸다.
“오, 주님,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지혜에 대한 하늘의 비밀을 당신의 영광과 우리의 교화를 위해 경건하게 묵상함으로써 참된 진전이 있게 하옵소서”
내가 느낀 칼빈...
칼빈이 위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주석을 통해 알게 되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지켜내기 위해 힘쓰고,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다.
칼빈은 위대한 신학자일뿐만 아니라 위대한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는 말씀의 진리를 바로 세우기 위해 목숨을 다 바쳐 평생을 살아왔음을 알수 있다.
무엇보다 로마 카톨릭의 힘이 드세고, 그들이 지배하고 있던 시대에 참된 신학을 바로 정립하고, 로마 카톨릭의 잘못된 교리를 철저히 연구, 비판했던 칼빈의 노고에 우리는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칼빈은 진정한 신학자이고, 우리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하고, 본받아야 할 그리스도인의 모델인 듯 하다. 기독교가 무엇인가, 그리고 로마 카톨릭의 잘못된 점이 무엇인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자신의 주석 헌정사를 통해 나타내 주고 있는데 로마카톨릭의 잘못된 교리에 속고 있는 나라와, 정치 위정자들에게 바른 하나님 말씀에 대해 설명하고, 그들을 철저히 배척하며, 참된 신앙의 국가를 세워나가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을 보면 칼빈이 교회뿐 아니라 국가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를 알수 있다.
그가 정말 너무할 정도로 철저한 신학자였음을 알수 있는 것이 그는 젊은 나이였고, 그에 앞서 많은 위대한 신학자들과, 선배 신학자들이 써놓은 주석들의 권위를 인정해 주면서도, 잘못된 점에 대해 지적하고, 비판한 것을 보면 알수 있다.
그는 그만큼 바른 성경 해석을 하기를 원했으며, 성경 해석의 중요성을 강조했음을 볼수 있다. 끝없이 위정자들을 권고하고, 끝까지 신앙을 지켜 나가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칼빈의 모습에서 진정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진리를 바로 세우려 하는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본인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역자의 길을 가는 신학도로써 마땅히 진리를 굳게 세우고, 보수 해 나가며, 진리를 위해 목숨이라도 내놓을수 있는 사도 바울과 같은, 칼빈과 같은 사역자가 되어야 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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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7.11
  • 저작시기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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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2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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