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다 대형교회의 장점이기도 하기만 홍보영상을 통해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국내, 외에 대한 선교와 중보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오늘 본문이 가지는 내용을 잘 이해하고 실천적으로 움직여 나가고 있는 교회로 보인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개인적인 행복을 추구하기보다는 타인과 나누는 것을 즐거워하고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걷는 길에 즐거움으로 참여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일 것이다. 온누리 교회가 이러한 그리스도의 제자된 성도를 양육하는데 앞장서고 있음을 9시 예배가 끝난 후부터 영상 자막으로 올려지는 교육내용들을 보면서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예배순서
1. 만나기 위한 준비:
예배당이 비어있다면 일찍부터 잔잔한 음악을 틀어 놓고 경건한 분위기를 만들어 예배 전에 기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면 주중에 충분히 기도가 부족했던 성도들이나 예배를 준비하는 자들의 거룩한 주일의 헌신을 결단하고 시작하도록 한다.
1-1. 예배 20분전에 예배 자들의 준비가 완료 되도록 한다.
1-2. 찬양대와 회중이 하나 되는 찬양의 시간 (온누리 교회의 선곡+찬송가를 복음성가와 번갈아 배열.)
1-3. 성가대의 입례송 (회중들 일어서서 묵상으로 참여)
1-4. 개회기도
1-5. 개회찬송
1-6. 성시교독과 예배를 위한 기도(회중들의 회개기도)
1-7. 사도신경 고백
1-8. 대표기도 (회중들 착석)
1-9. 성가대 찬양
2. 교회의 하나됨
2-1. 축복송과 함께 성도들간 눈빛 교환을 하면서 축복의 시간을 갖는다.
2-2. 광고
2-3. 성경봉독
2-4. 설교자의 시작기도로 말씀선포
2-5. 설교자의 적용과 다짐이 들어있는 기도요청으로 회중과 함께 기도 후 설교자 마무리기도
2-6. 봉헌(다 같이 찬송을 부르며)
2-7. 봉헌기도 : 인도자
2-8. 찬송 : 다같이(설교의 내용과 연관 있는 찬송)
2-9. 축도 : 설교자 (중, 소형교회는 담임 목사가),회중이 일어서서
3. 개인적 결단과 기도의 시간
3-1. 폐회송
3-2. 성전의 불을 끄고 잔잔한 음악으로 자유롭게 기도의 분위기로 예배 중에 받은(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은혜를 마지막으로 정리하며 그분과 이웃과 세상에 대한 헌신의 결단을 새롭게 한다.
결론
예배는 형식에 굳이 치우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교회의 특성에 맞게 자유롭되 분명한 원칙이 정해져야 한다.
이유는 예배의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을 위한 장소와 시간으로써 그 목적이 수반됨으로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가 이루어지는 최상의 분위기와 흐름이 잘 이루어 질수 이루어지도록 구성하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예배는 즐거워야 하며, 그 즐거움은 성도와의 교제에서 교회 밖의 이웃을 향하여 확산되어야 함으로 예배는 역동성과 경건함이 잘 조화되도록 구성함이 좋은 예배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기뻐함과 즐거워함이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귀한 깨달음으로 이끌어 주신 한 학기를 감사드립니다. 올 여름 바쁜 일정 가운데 건강 유의하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예배순서
1. 만나기 위한 준비:
예배당이 비어있다면 일찍부터 잔잔한 음악을 틀어 놓고 경건한 분위기를 만들어 예배 전에 기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면 주중에 충분히 기도가 부족했던 성도들이나 예배를 준비하는 자들의 거룩한 주일의 헌신을 결단하고 시작하도록 한다.
1-1. 예배 20분전에 예배 자들의 준비가 완료 되도록 한다.
1-2. 찬양대와 회중이 하나 되는 찬양의 시간 (온누리 교회의 선곡+찬송가를 복음성가와 번갈아 배열.)
1-3. 성가대의 입례송 (회중들 일어서서 묵상으로 참여)
1-4. 개회기도
1-5. 개회찬송
1-6. 성시교독과 예배를 위한 기도(회중들의 회개기도)
1-7. 사도신경 고백
1-8. 대표기도 (회중들 착석)
1-9. 성가대 찬양
2. 교회의 하나됨
2-1. 축복송과 함께 성도들간 눈빛 교환을 하면서 축복의 시간을 갖는다.
2-2. 광고
2-3. 성경봉독
2-4. 설교자의 시작기도로 말씀선포
2-5. 설교자의 적용과 다짐이 들어있는 기도요청으로 회중과 함께 기도 후 설교자 마무리기도
2-6. 봉헌(다 같이 찬송을 부르며)
2-7. 봉헌기도 : 인도자
2-8. 찬송 : 다같이(설교의 내용과 연관 있는 찬송)
2-9. 축도 : 설교자 (중, 소형교회는 담임 목사가),회중이 일어서서
3. 개인적 결단과 기도의 시간
3-1. 폐회송
3-2. 성전의 불을 끄고 잔잔한 음악으로 자유롭게 기도의 분위기로 예배 중에 받은(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은혜를 마지막으로 정리하며 그분과 이웃과 세상에 대한 헌신의 결단을 새롭게 한다.
결론
예배는 형식에 굳이 치우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교회의 특성에 맞게 자유롭되 분명한 원칙이 정해져야 한다.
이유는 예배의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을 위한 장소와 시간으로써 그 목적이 수반됨으로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가 이루어지는 최상의 분위기와 흐름이 잘 이루어 질수 이루어지도록 구성하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예배는 즐거워야 하며, 그 즐거움은 성도와의 교제에서 교회 밖의 이웃을 향하여 확산되어야 함으로 예배는 역동성과 경건함이 잘 조화되도록 구성함이 좋은 예배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기뻐함과 즐거워함이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귀한 깨달음으로 이끌어 주신 한 학기를 감사드립니다. 올 여름 바쁜 일정 가운데 건강 유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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