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요셉이 잘 나서였을까요?
요셉이 그렇게 살았던 원인이 요셉에게 있는 것일까요?
요셉이 그러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었고, 은혜와 인자를 더하여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누구에게 보이려 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간은 숨길 수 있고, 포장할 수 있고, 변장할 수 있고, 연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얼마 가지 않아 드러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려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수가 없기에 다른 사람 눈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자로 보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보이려 하는 자라야 가능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받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결국은 미래에 그 소망은 이루어지는데 그것이 이 땅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소망을 묻는 자들이 우리에게 오면 우리는 그들에게 대답을 하게 됩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준비를 해야겠지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이지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 것이라 해서 손 놓고 있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절대 이 말을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새 생명을 받은 자는 이후 마땅히 살아야 할 책임 또한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힘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뿐 아니라, 하나님을 널리 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은 억지로 사는 삶이 아니라, 기쁘게 넉넉하게 살아내는 삶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힘든 고통가운데 계신 분이 계실 줄 압니다.
여러분 가운데 유혹으로 괴로워하고 계신 분도 계실 줄 압니다.
여러분 가운데 사람의 눈치를 보며 두려워하는 분도 또한 계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께 달려 있습니다.
그 힘든 고통을, 그 유혹의 괴로움을,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문제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소금으로 빛으로 사는 기회로 삼으시렵니까?
여러분께서 성장하는 기회로 삼으시렵니까?
우리... 다음에 만날 때는...
서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기쁨의 간증을 갖고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함께 마태복음 5장 13-16절까지 합독함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
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
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
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아멘.
요셉이 그렇게 살았던 원인이 요셉에게 있는 것일까요?
요셉이 그러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었고, 은혜와 인자를 더하여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누구에게 보이려 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간은 숨길 수 있고, 포장할 수 있고, 변장할 수 있고, 연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얼마 가지 않아 드러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보이려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수가 없기에 다른 사람 눈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자로 보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보이려 하는 자라야 가능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받는 자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결국은 미래에 그 소망은 이루어지는데 그것이 이 땅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소망을 묻는 자들이 우리에게 오면 우리는 그들에게 대답을 하게 됩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준비를 해야겠지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이지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 것이라 해서 손 놓고 있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절대 이 말을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새 생명을 받은 자는 이후 마땅히 살아야 할 책임 또한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힘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뿐 아니라, 하나님을 널리 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은 억지로 사는 삶이 아니라, 기쁘게 넉넉하게 살아내는 삶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힘든 고통가운데 계신 분이 계실 줄 압니다.
여러분 가운데 유혹으로 괴로워하고 계신 분도 계실 줄 압니다.
여러분 가운데 사람의 눈치를 보며 두려워하는 분도 또한 계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께 달려 있습니다.
그 힘든 고통을, 그 유혹의 괴로움을,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문제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소금으로 빛으로 사는 기회로 삼으시렵니까?
여러분께서 성장하는 기회로 삼으시렵니까?
우리... 다음에 만날 때는...
서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기쁨의 간증을 갖고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함께 마태복음 5장 13-16절까지 합독함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
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
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
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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