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 론
1. 연구목적
2. 연구방법
II. 예배의 전반적인 이해
1. 예배의 정의
2. 예배의 대상
3. 예배의 본질
4. 예배의 장애물
5. 예배형태의 변천과정
III. 예배의 중요성
1. 성경에 예배로 가득 차 있다.
2. 예배는 영생과 연결되어 있다.
IV. 성경에 나온 예배자의 자세
1.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
2. 전도에 미친 사도바울
3. 주님의 죽음을 준비한 마리아
4.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
V. 예배자에게 필요한 지침
1. 하나님을 더 알고 사모하라.
2. 하나님께 더 엎드리고 간구하라.
3. 신부의 영성을 가지고 나아가라.
4. 주님의 임재 안으로 초대하라.
Ⅵ. 결 론
참고 문헌
1. 연구목적
2. 연구방법
II. 예배의 전반적인 이해
1. 예배의 정의
2. 예배의 대상
3. 예배의 본질
4. 예배의 장애물
5. 예배형태의 변천과정
III. 예배의 중요성
1. 성경에 예배로 가득 차 있다.
2. 예배는 영생과 연결되어 있다.
IV. 성경에 나온 예배자의 자세
1.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
2. 전도에 미친 사도바울
3. 주님의 죽음을 준비한 마리아
4.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
V. 예배자에게 필요한 지침
1. 하나님을 더 알고 사모하라.
2. 하나님께 더 엎드리고 간구하라.
3. 신부의 영성을 가지고 나아가라.
4. 주님의 임재 안으로 초대하라.
Ⅵ. 결 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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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의 임재 안으로 초대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부모에게 양육권을 주시고, 목자에게 어린 양을 맡기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대리자로 임명하신 것으로 하나님을 향해 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을 부여하신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거나, 중간에 홀로 떨어져 고립되어 있거나 다른 것을 바라보고 혼자 움직이는 양들을 하나님의 품 안으로 돌아오게끔 힘써야 할 것이다.
Ⅵ. 결 론
수천 수만의 넘치는 예배자들이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며 떠나갈 듯한 찬양의 함성을 올려드리며 항상 열려있는 예수님의 품으로 뛰어갈 때 하나님의 집을 찬란하게 빛나며 그 분의 영광은 온 천하에 보여질 것이다. 달린 첵,「넘치는 예배」, 허미연 역, 서울 : 휫셔지엔지비, 2005. p.273
우리는 지금까지 예배에 대한 부분과 예배자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았다. 여기서 언급되어진 부분은 극히 작은 자료의 부분일 것이다. 그건 세상의 지식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이 연구를 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은 끝이 없다는 사실이다. 예배의 방법도 여러 가지로 표현될 수 있고,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는 다 똑같은 형태로 드려지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 나라와 문화에 따라 다르게 드려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것은 그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 한분이라는 사실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예배자들이 모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 중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그 임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예배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참된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세상을 바라보면서 현실만을 주시하는 예배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한 곳에서는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면서 다른 한 곳에서는 지진과 기근으로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다가가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남준.「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서울 : 규장 문화사, 1997.
게릿 구스타프슨.「멈출 수 없는 예배의 열정」. 김동규 역. 경기 : 도서출판 예수전도단, 2006.
조셉 S. 캐럴.「기름부음의 예배자」. 임금선 역. 경기 : 아이러브처치, 2006.
박은규.「21세기의 예배」.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2004.
마르바 던.「고귀한 시간 \'낭비\'-예배」. 김병국전의우 역. 서울 : 도서출판 이레서원, 2004.
에이든 토저.「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예배자」. 안보현 역. 서울 : 생명의 말씀사, 1998.
정용섭.「예배를 예배되게 하라」. 서울 : 쿰란 출판사, 2001.
로널드 알렌골던 볼러 공저.「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 황원찬 역. 서울 : 예루살렘, 1993.
그래함켄드릭.「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 사역」. 채슬기 역. 서울 : 하늘사다리, 1998.
패트릭 카바로우.「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김창대 역. 서울 : 도서출판 브니엘, 2003.
A.W 토저.「이것이 예배이다」. 이용복 역. 서울 : 규장, 2004.
달린 첵.「넘치는 예배」. 허미연 역. 서울 : 휫셔지엔지비, 2005.
매트 레드맨.「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 홍순원 역. 서울 : 죠이선교회, 2002.
탐 크라우터 외.「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이종환 역. 경기 : 도서출판 예수전도단, 2004.
탐 크라우터.「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 인도자」. 김동규 역, 경기 : 도서출판 예수전도단, 2006.
교회에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의 임재 안으로 초대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부모에게 양육권을 주시고, 목자에게 어린 양을 맡기셨다. 이것은 하나님의 대리자로 임명하신 것으로 하나님을 향해 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을 부여하신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거나, 중간에 홀로 떨어져 고립되어 있거나 다른 것을 바라보고 혼자 움직이는 양들을 하나님의 품 안으로 돌아오게끔 힘써야 할 것이다.
Ⅵ. 결 론
수천 수만의 넘치는 예배자들이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며 떠나갈 듯한 찬양의 함성을 올려드리며 항상 열려있는 예수님의 품으로 뛰어갈 때 하나님의 집을 찬란하게 빛나며 그 분의 영광은 온 천하에 보여질 것이다. 달린 첵,「넘치는 예배」, 허미연 역, 서울 : 휫셔지엔지비, 2005. p.273
우리는 지금까지 예배에 대한 부분과 예배자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았다. 여기서 언급되어진 부분은 극히 작은 자료의 부분일 것이다. 그건 세상의 지식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이 연구를 하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은 끝이 없다는 사실이다. 예배의 방법도 여러 가지로 표현될 수 있고,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는 다 똑같은 형태로 드려지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 나라와 문화에 따라 다르게 드려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것은 그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 한분이라는 사실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예배자들이 모이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 중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그 임재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예배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참된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세상을 바라보면서 현실만을 주시하는 예배자가 있다는 사실이다. 한 곳에서는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면서 다른 한 곳에서는 지진과 기근으로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다가가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남준.「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서울 : 규장 문화사, 1997.
게릿 구스타프슨.「멈출 수 없는 예배의 열정」. 김동규 역. 경기 : 도서출판 예수전도단, 2006.
조셉 S. 캐럴.「기름부음의 예배자」. 임금선 역. 경기 : 아이러브처치, 2006.
박은규.「21세기의 예배」. 서울 : 대한기독교서회, 2004.
마르바 던.「고귀한 시간 \'낭비\'-예배」. 김병국전의우 역. 서울 : 도서출판 이레서원, 2004.
에이든 토저.「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예배자」. 안보현 역. 서울 : 생명의 말씀사, 1998.
정용섭.「예배를 예배되게 하라」. 서울 : 쿰란 출판사, 2001.
로널드 알렌골던 볼러 공저.「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 황원찬 역. 서울 : 예루살렘, 1993.
그래함켄드릭.「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 사역」. 채슬기 역. 서울 : 하늘사다리, 1998.
패트릭 카바로우.「우리의 삶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김창대 역. 서울 : 도서출판 브니엘, 2003.
A.W 토저.「이것이 예배이다」. 이용복 역. 서울 : 규장, 2004.
달린 첵.「넘치는 예배」. 허미연 역. 서울 : 휫셔지엔지비, 2005.
매트 레드맨.「하나님 앞에 선 예배자」. 홍순원 역. 서울 : 죠이선교회, 2002.
탐 크라우터 외.「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이종환 역. 경기 : 도서출판 예수전도단, 2004.
탐 크라우터.「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 인도자」. 김동규 역, 경기 : 도서출판 예수전도단,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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