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1.들어가는 말
Ⅱ.본론
1.성령은사의 정의
2.은사의 전반적 이해
3.은사의 종류
4.은사의 유용성
5.은사의 발견
6.은사의 개발
7.은사사용의 기본원리
Ⅲ.결론
1.나가는 말
Ⅳ.참고문헌
1.들어가는 말
Ⅱ.본론
1.성령은사의 정의
2.은사의 전반적 이해
3.은사의 종류
4.은사의 유용성
5.은사의 발견
6.은사의 개발
7.은사사용의 기본원리
Ⅲ.결론
1.나가는 말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하고 있다. 그리고 이어 13장에 사랑의 시편이 전개되고 있으며 계속 14장에서 은사에 대하 논하고 있다. 고린도전서는 하나의 서신 형식이다. 고전 1-13장에서 사랑을 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바울 사도는 은사와 연결시키면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고로 바울은 사랑을 말하기 위함보다 은사를 말하기 위해서 사랑을 논하고 있는 것이다. 즉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메류 헨리는 12:1-3에 사랑이 없는 은사에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랑이 없으면 가장 영광스러운 은사는 아무것도 아니며 무용하고 하나님 앞에서 인정을 받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은사 사용의 기본원리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다.
(1)사랑이 없는 은사 사용은 무익하다.(고전13:1-3)
(2)사랑의 특성을 따라 은사를 사용하라.(고전13:4-7)
(3)은사는 폐하나 사랑은 영원하다.(고전13:8-10)
(4)은사의 한계(불완전성 고전13:9-10) 모든 은사는 부분적이며 불완전한 이 세상에서만 유 하고 교회의 불완전한 것들과 함께 없어지나 사랑은 영원토록 존속하게 된다.
(5)은사보다 더 큰 것은 사랑이다(고전13:13) 앞의 책, 152-154.
그리고 아놀드 비틀링거는 은사를 행함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첫 번째 원칙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은사를 행함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첫 번째 원칙은 모든 것은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고전14:40) 다른 규정들은 이러한 원칙에서 나온 부수적인 것들이다. 바울은 이러한 원칙을 하나님의 본성에 근거를 두고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오,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전14:33)”고 한 말씀에서 잘 알 수 있다. 아놀드 비틀링거, 『은사와 은혜』, 정인찬 조원길공역, (서울:기독지혜사, 1988), 107-108.
그러므로 은사 사용함에 있어 무엇보다도 사랑이 결여되지 않아야겠다. 또한 모든 은사를 사용함에 있어서 질서를 따라 적당하게 행해져야 하며 오직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데 목적을 두어야 할 것이다.
Ⅲ.결론
1. 나가는 말
성령의 은사는 개인 성도의 신앙생활에 유익을 주며 또한 교회 공동체의 성장과 성숙을 가져다 줌으로 반드시 개발시켜야 한다. 성령의 역사야말로 교회활동의 살아있는 중심적인 핵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성경에 보면 이러한 성령의 은사로 가장 충만하신 분은 우리 예수님이셨고 사도들이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 가야 한다. 사도들의 사역 또한 우리의 모든 사역과 삶의 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올바르게 성령의 은사를 사역에 적용시켜서 하나님의 교회와 나라를 확장시켜나가야 한다.
Ⅳ.참고문헌
1.국내문헌
김도수, 『성령운동의 제3물결』, (서울:도서출판 엠마오, 1985)
박찬섭, 『성령과 교회성장 발전』, (서울:문맥출판사, 1986)
성백송, 『큰 은사를 사모하라』, (서울:도서출판사 십대들의 연, 1993)
2.국외문헌
레슬리 비훌린, 『열하홉 가지 성령은사들』, 이창우 역, (서울:기독문화협회, 1986)
아놀드 비틀링거, 『은사와 은혜』, 정인찬 조원길공역, (서울:기독지혜사, 1988)
윌리엄 매크레, 『교회에서의 은사활용』, 김의장 역, (서올:도서출판사 엠마오, 1985)
제임스 H스미스, 『당신의 은사를 확신하고 개발하라』, (바울서신사)
한스 퀑, 『교회란 무엇인가?』, 이홍근 역, (경북:분도출판사, 1989)
Mr. Green,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Grand Rapids:W.B Eermans, 1989)
3.사전
성서교재 간행. 『성서 대백과 사전』, (서울:성서교재 간행사, 1984)
(1)사랑이 없는 은사 사용은 무익하다.(고전13:1-3)
(2)사랑의 특성을 따라 은사를 사용하라.(고전13:4-7)
(3)은사는 폐하나 사랑은 영원하다.(고전13:8-10)
(4)은사의 한계(불완전성 고전13:9-10) 모든 은사는 부분적이며 불완전한 이 세상에서만 유 하고 교회의 불완전한 것들과 함께 없어지나 사랑은 영원토록 존속하게 된다.
(5)은사보다 더 큰 것은 사랑이다(고전13:13) 앞의 책, 152-154.
그리고 아놀드 비틀링거는 은사를 행함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첫 번째 원칙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은사를 행함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첫 번째 원칙은 모든 것은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고전14:40) 다른 규정들은 이러한 원칙에서 나온 부수적인 것들이다. 바울은 이러한 원칙을 하나님의 본성에 근거를 두고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오,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전14:33)”고 한 말씀에서 잘 알 수 있다. 아놀드 비틀링거, 『은사와 은혜』, 정인찬 조원길공역, (서울:기독지혜사, 1988), 107-108.
그러므로 은사 사용함에 있어 무엇보다도 사랑이 결여되지 않아야겠다. 또한 모든 은사를 사용함에 있어서 질서를 따라 적당하게 행해져야 하며 오직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데 목적을 두어야 할 것이다.
Ⅲ.결론
1. 나가는 말
성령의 은사는 개인 성도의 신앙생활에 유익을 주며 또한 교회 공동체의 성장과 성숙을 가져다 줌으로 반드시 개발시켜야 한다. 성령의 역사야말로 교회활동의 살아있는 중심적인 핵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성경에 보면 이러한 성령의 은사로 가장 충만하신 분은 우리 예수님이셨고 사도들이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 가야 한다. 사도들의 사역 또한 우리의 모든 사역과 삶의 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올바르게 성령의 은사를 사역에 적용시켜서 하나님의 교회와 나라를 확장시켜나가야 한다.
Ⅳ.참고문헌
1.국내문헌
김도수, 『성령운동의 제3물결』, (서울:도서출판 엠마오, 1985)
박찬섭, 『성령과 교회성장 발전』, (서울:문맥출판사, 1986)
성백송, 『큰 은사를 사모하라』, (서울:도서출판사 십대들의 연, 1993)
2.국외문헌
레슬리 비훌린, 『열하홉 가지 성령은사들』, 이창우 역, (서울:기독문화협회, 1986)
아놀드 비틀링거, 『은사와 은혜』, 정인찬 조원길공역, (서울:기독지혜사, 1988)
윌리엄 매크레, 『교회에서의 은사활용』, 김의장 역, (서올:도서출판사 엠마오, 1985)
제임스 H스미스, 『당신의 은사를 확신하고 개발하라』, (바울서신사)
한스 퀑, 『교회란 무엇인가?』, 이홍근 역, (경북:분도출판사, 1989)
Mr. Green, 『I believe in the Holy Spirit』, (Grand Rapids:W.B Eermans, 1989)
3.사전
성서교재 간행. 『성서 대백과 사전』, (서울:성서교재 간행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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