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 헤쳐모여 창세기 11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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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문 - 헤쳐모여 창세기 11장 1-9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니다. 한 소망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천국소망을 일컫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속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셔서 영원한 생명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천국의 소망을 우리는 모두 동일하게 가져야 하는 줄로 믿습니다.
이러한 고백을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말씀하십니다.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금 우리를 선한 방법대로 하나 되게 하셔서 우리를 사용하고자 하십니다. (행 1:8, 개정)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지상명령으로 우리를 부르고 계시니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비록 우리의 범죄함으로 언어가 혼잡하고 흩어져서 복음의 전파가 어렵고 힘들다 할지라도 한 소망을 품은 그리스도인은 이 지상명령을 따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 지상명령을 위해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 교회의 모습은 우리가 분명히 그리고 반드시 가져야 할 하나 된 모습입니다.
(행 2:1, 개정)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그들은 오순절날 다같이 한 곳에 모여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찬양했습니다. 그때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혼잡케 하신 우리를 흩어지게 한 바벨탑의 인간의 언어가 아닌 하늘의 언어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혼잡케 된 그들의 각각의 언어가 아닌 하늘의 언어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것으로 하나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여러분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인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지상명령의 이룸을 위해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 전하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 부르심에 응하는 우리들은 하나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이름을 내기 위한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고자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헤쳐모여“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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