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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하는 우리들은 하나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이름을 내기 위한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고자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헤쳐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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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보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정욕과 탐심은 에덴동산에서부터 우리에게까지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거듭나셨다고 해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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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알고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보며 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멸망을 향하여 가려는 노아의 후손을 살려 주시려고 언어를 혼잡게 하여 지면에 흩으신 것이다. 왜냐 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따라야 산다. 즉 ‘생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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