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악인과 의인에게 해를 비추시고 비를 내리십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대하시는 방식입니다.
그럼 우리 믿는 사람은 어떡해야 할까요?
동일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을 욕하고 나를 핍박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향해 인내하심과 같이 나도 역시 인내하며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 우리의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성경 1독 하는 것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게 만약 어떤 의무감이나 책임으로 하는 것이라면
저는 별로 여러분께 권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읽을 책이 아닙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불순종하는 인간을 향해 찾아오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읽어야합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우리안에 쌓여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바벨탑 이야기 보다는 그 주변의 이야기를 봤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벨탑 이야기도 그 주변의 이야기도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십니다.
역시 우리 인생의 주인공도 바로 하나님이시죠.
우리 안에 그 하나님을 간절히 알고자 하는 열정이 얼마나 있는지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제가 하나님을 위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했어요’라고 말하는 것보다
‘하나님! 아버지를 더 깊이 알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하며 성경앞에 무릎꿇는 것을 하나님은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간절한 고백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며 자신을 알리시고 보이실 것입니다. 그런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충만해지시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대하시는 방식입니다.
그럼 우리 믿는 사람은 어떡해야 할까요?
동일하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을 욕하고 나를 핍박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향해 인내하심과 같이 나도 역시 인내하며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 우리의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성경 1독 하는 것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게 만약 어떤 의무감이나 책임으로 하는 것이라면
저는 별로 여러분께 권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읽을 책이 아닙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불순종하는 인간을 향해 찾아오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읽어야합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우리안에 쌓여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바벨탑 이야기 보다는 그 주변의 이야기를 봤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벨탑 이야기도 그 주변의 이야기도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십니다.
역시 우리 인생의 주인공도 바로 하나님이시죠.
우리 안에 그 하나님을 간절히 알고자 하는 열정이 얼마나 있는지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제가 하나님을 위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했어요’라고 말하는 것보다
‘하나님! 아버지를 더 깊이 알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하며 성경앞에 무릎꿇는 것을 하나님은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간절한 고백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며 자신을 알리시고 보이실 것입니다. 그런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충만해지시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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