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것은 사단이 원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지고, 모든 소망과 꿈이 사라져 자포자기하고 낙심한 채로, 행위만이 남아 억지로 돌아가는 기름 없는 기계처럼, 그렇게 하나님 자녀의 고귀함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게 하는 것. 이것이 진정 사단이 원하는 것이 아닐까요.
잠언의 지혜자는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충고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예수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계십니까? 첫 사랑의 그 감격이 오늘도 샘솟듯 여러분의 마음을 감싸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또, 우리에게 밀려오는 많은 사건과, 어려움도 있습니다. 우리도 예배 시간 끝난 바로 그 때에도 이것과 싸워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 때에도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가장 중요한 싸움은 마음을 지키는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누리며, 그 감격가운데 거하는 그 마음을 지키는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 마음을 어떻게 지킬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거할 수 있겠습니까?
말씀과 같이 먼저 어디서부터 떨어졌는지 생각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께로 돌아서십시오. 잠잠히 주님과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어느새 내 마음에 무질서하게 들어와 있던 것들을 정리하십시오. 그리고 그곳에 예수님의 사랑을 가득 채우십시오. 예수님의 사랑의 햇살이 비추어 들게 하십시오. 빈 공간에 그분을 향한 사랑의 노래가 흐르게 하십시오. 그리고 왕좌에서 내려와 그분의 발앞에 엎드려 나아가십시오. 예수님과의 사랑가운데 거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찬양처럼, 아무것도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예수님보다 귀한 것은 없다고 고백할 때에 우리는 그 사랑가운데 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에베소를 향한 예수님의 책망은 사랑이었습니다. 안타까움이었습니다. 눈물이었습니다. 그 사랑은 오늘 우리를 향해서도 동일하게 부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마음을 지켜감으로, 예수님께 기쁨이 되고, 이기는 자에게 주실 생명나무의 열매를 받아 맛보고 누리는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사역 완성의 주인공이 되는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에서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지고, 모든 소망과 꿈이 사라져 자포자기하고 낙심한 채로, 행위만이 남아 억지로 돌아가는 기름 없는 기계처럼, 그렇게 하나님 자녀의 고귀함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게 하는 것. 이것이 진정 사단이 원하는 것이 아닐까요.
잠언의 지혜자는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충고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예수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계십니까? 첫 사랑의 그 감격이 오늘도 샘솟듯 여러분의 마음을 감싸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또, 우리에게 밀려오는 많은 사건과, 어려움도 있습니다. 우리도 예배 시간 끝난 바로 그 때에도 이것과 싸워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 때에도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가장 중요한 싸움은 마음을 지키는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누리며, 그 감격가운데 거하는 그 마음을 지키는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 마음을 어떻게 지킬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거할 수 있겠습니까?
말씀과 같이 먼저 어디서부터 떨어졌는지 생각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께로 돌아서십시오. 잠잠히 주님과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어느새 내 마음에 무질서하게 들어와 있던 것들을 정리하십시오. 그리고 그곳에 예수님의 사랑을 가득 채우십시오. 예수님의 사랑의 햇살이 비추어 들게 하십시오. 빈 공간에 그분을 향한 사랑의 노래가 흐르게 하십시오. 그리고 왕좌에서 내려와 그분의 발앞에 엎드려 나아가십시오. 예수님과의 사랑가운데 거하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찬양처럼, 아무것도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예수님보다 귀한 것은 없다고 고백할 때에 우리는 그 사랑가운데 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에베소를 향한 예수님의 책망은 사랑이었습니다. 안타까움이었습니다. 눈물이었습니다. 그 사랑은 오늘 우리를 향해서도 동일하게 부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마음을 지켜감으로, 예수님께 기쁨이 되고, 이기는 자에게 주실 생명나무의 열매를 받아 맛보고 누리는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사역 완성의 주인공이 되는 은혜가 저와 여러분에게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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