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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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혁주의 종말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부 시작된 종말론
제1장 구약에 나타난 종말론적 개관
제2장 신약 종말론의 본질
제3장 역사의 의미
제4장 하나님의 왕국
제5장 성령과 종말론
제6장 “이미와 아직”사이의 긴장

제2부 미래종말론
제7장 육체의 죽음
제8장 영혼 불멸론
제9장 중간상태
제10장 재림의 기대
제11장 시대의 종말론
제12장 특별한 징조들
제13장 재림의 본질
제14장 천년기에 대한 주요 견해들
제15장 세대주의적 전 천년설 비판
제16장 요한계시록 20장의 전 천년기
제17장 육체의 부활
제18장 최후심판
제19장 영원한 형벌
제20장 새로운 땅

본문내용

신 후에도 사람들이 구원에 들어올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전혀 성경적 기반을 갖고 있지 않다.
여덟째 세대주의자들이 말하는 전천년기 계20:4-6에서 묘사는 천년기가 아니다.
제16장 요한계시록 20장의 전 천년기
요한계시록 해석방법의 체계중 나에게 가장 만족할 만한 체계를 제공해 주는 해석방법은 윌리암 핸드릭슨의 요한 계시록에서 매우 잘 변회되고 있다는 점진적 평행법이다. 이 해석방법은 요한 계시록은 일곱 단원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각 단원들은 서로 평행을 이루면서 그리스도의 초림으로부터 재림시 까지의 교회와 세상에 대하여 진술하고 있다. 요한 계시록 20:1-6에 대한 무천년적 해석이다. 이렇게 이해되어 진다면, 이 구절은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의 왕국을 지상적으로 다스리게 될 것이라고 전혀 말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이 구절은 죽은 신자들의 영혼들이 그들이 죽음과 그리스도의 재림사이 동안 하늘에 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하며 통치하고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이 구절은 또한 사단이 복음의 전파를 막을 수 있은 것을 묘사하고 있다. 이 구절은 또한 사단이 복음의 전파를 막을 수 없도록 이 현세대 기간 중에 결박되어 있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제17장 육체의 부활
부활의 본성에 관해 논의하기 전에 우리는 부활의 시기에 관한 문제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가 이미 살펴본 것처럼 역사적 전 천년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이미 살펴본 바처럼 역사적 전 천년론 자들이나 세대주의자 모두 신자들의 부활과 불신자들의 부활을 천년 간격으로 분리시키고 있음을 보았다. 모든 전천년론자들은 가르치기를 신자들의 부활은 천년기가 시작한 즈음에 일어나게 되며 불신자들의 부활은 천년기가 끝날 무렵에 발생할 것이라고 한다. 세대주의자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두 번의 부활에다 두 번을 덧붙인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초점은 신자들의 부활과 불신자들의 부활사이에 천년간의 시간적 공백이 있다고 하는 전천년주의에 해당된다. 이러한 견해에 대해 성경은 뭐라고 말하는가?
첫째로 성경은 불신자들의 부활과 신자의 부활이 동시에 일어난다고 가르친다.
둘째로 성경은 신자들의 “마지막 날” 이라고 불리우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에 일으킴을 받으라고 가르친다.
성경은 부활 육체의 정확한 본질에 대해 거의 말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약간의 힌트는 주어졌으나 대부분의 문제대 관해 침묵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미래의 존재를 설명함에 있어서 부정법을 동원하여 묘사하고 있다. 부패가 없음, 약함이 없음, 불명예스러움이 없음, 죽음과 눈물과 곡함과 움음과 고통이 전혀 없음, 우리는 우리가 경험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바가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기껏해야 그 때에는 우리의 최상의 상상력을 넘어선 놀라운 세계가 될 것이라는 것 뿐이다.
제18장 최후심판
마지막으로 심판의 날의 중요성을 무엇인가? 네 가지 요점만을 말해보기로 한다. 첫째 성경의 역사는 무의미한 원형의 끝없는 연속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운동이다. 둘째 구원과 영원한 축복 상태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각 개인의 관계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최후 심판의 날은 최종적으로 나타낼 것이다. 셋째로 심판의 날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삶에 대한 책임을 지게하며 특별히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우리 모두 각 개인들이 도덕적 책임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한다. 넷째로 심판의 날은 하나님의 최종적 승리와 역사 속의 그의 구속사역의 최종적 승리를 의미한다. 즉 그날은 모든 악한 것에 대한 최종적 정복의 날이며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의 승리가 최종적으로 계시되는 날이다.
제19장 영원한 형벌
영원한 형벌에 관한 교리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지옥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설교와 성경의 가르침에 더욱 진지하도록 인도한다. 우리는 망설임과 슬픔 아마도 눈물마저도 가지면서 지옥에 대해 말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말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결단코 히브리서 저자의 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만일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나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지옥의 교리는 우리로 하여금 선교적인 일에 대하여 열정과 긴급성을 갖게한다. 만일 저 먼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복음을 듣지 못하여 그리스도 없는 영원한 형벌을 향하여 가고 있다면 우리는 마땅히 복음을 그들에게 전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제20장 새로운 땅
이 땅과 새 땅 사이에는 연속성이 있는 동시에 불연속성이 있음을 살펴보았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 나라의 시민들로서 우리는 현재의 땅이 완전히 소멸되는 것으로 간주해서도 안 되고, 또 그렇게 되는 것을 기뻐해서도 안될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더 좋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왕국을 충만하게 노출시키는 노력을 우리는 계속해야 한다. 현재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면서 죄와 투쟁하고 선교를 전개하기도 하며, 기독교 특유의 문화를 발전시키고 증진시키는 모든 노력들은 이 세상에서뿐 아니라 장차올 새 나라에서도 값진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이 땅에 살면서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새 땅에서 살 준비를 하고 있다.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현재의 봉사를 통해서 새 땅의 건설을 위한 자재들이 이미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성경들이 번역되기도 하며 많은 종족과 나라들이 복음화되기도 하며 신자들이 새롭게 되고 문화가 변혁되기도 한다. 바로 이러한 그리스도를 위해 현재 이곳에서 행해진 일들이 장차 영원세계에서 그 충만한 진가의 빛을 발할 것이다.
역사가 시작될 때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역사가 끝날 때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것이다. 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찬란한 광채와 영광은 이전 것들의 영광과 광채를 압도하게 될 것이다. 역사의 중앙에는 죽임을 당하시고 죽은 자의 첫 열매가 되시고 후에 온 땅의 왕들의 왕이 되신 “어린양”이 있다. 장차 그 어느 날엔가 우리는 우리의 면류관들을 벗어 그 발 앞에 놓고 “경이와 사랑 그리고 찬양” 속에 깊이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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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4.12
  • 저작시기2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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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4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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