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 론
본 론
1. 문화와 대중문화의 의미
2. 대중문화와 사이버 문화의 시대
3. 사이버 문화의 특징
4. 사이버 공간의 문제점
5. 기독교 문화윤리와 사이버 윤리
6. 기독교 대중문화
7. 사이버 공간도 하나님의 주권영역
8. 개혁 교회의 문화전략
결 론
본 론
1. 문화와 대중문화의 의미
2. 대중문화와 사이버 문화의 시대
3. 사이버 문화의 특징
4. 사이버 공간의 문제점
5. 기독교 문화윤리와 사이버 윤리
6. 기독교 대중문화
7. 사이버 공간도 하나님의 주권영역
8. 개혁 교회의 문화전략
결 론
본문내용
젊은이들은 인터넷을 늘 접하면서 국경없는 사이버 세계를 마음대로 여행하며 즐기고 다닌다.
세계화의 시대에 살아가는 오늘날의 기독교 현장에서도 사이버 교육과 사이버 선교는 정말 중요하다. 첨단시대를 걷고 있는 교회가 대중문화인 사이버문화의 단점만 보고 무조건 외면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날 대중문화 형성의 주체로서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죄인 된 자신을 고백하고 세상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며 변혁시켜야 한다는 사실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므로 사이버 문화 속에서 우리 교회들은 현대 컴퓨터 기술의 새로운 도구에 의하여 가상 세계 속에서 복음의 복된 소식을 적극적으로 전해야 한다. 지금도 사이버 문화속에서 헤메고 다니는 수많은 영혼들을 바로 세우고자 사이버 선교사로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의 말씀과 헌신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사이버 세계가 온갖 타락의 발상지라 할지라도 단점보다는 장점을 살린다면 하수구에서도 장미꽃이 필 수 있듯이 사이버세계에서도 아름다운 선교의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일하시면 사이버 문화 선교를 통해서도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그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교회는 사회의 많은 포럼 속에서도 능동적인 참여자로서 그리스도를 닮는 삶을 실천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그 속에 빠져들어서는 안된다. 배가 바다에 떠다니다가 바다에 빠지면 모두가 죽듯이 그 속에 함께 살아도 그 속에 빠져들어가 죽음을 맞이하는 영혼이 되지 않도록 타협 없는 실재적이고 살아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물고기가 물에서 산다고 물에 빠져죽지 않듯이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완전무장으로 사이버 속에 빠져 들지는 않아야 한다. 그 문화를 우리는 마음껏 활용해야만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신교 속에 휩쓸려 살면서 동요되듯이 우리 신자들과 교역자들이 그 속에 동요되어서는 안 된다. 영혼을 낚는 일은 하되 낚임을 당하는 일은 없도록 문화전략을 잘 세워서 가상현실을 교회가 효과 있게 잘 활용하여야 한다,
결 론
위와같이 문화란 ‘지적인 작품이나 실천행위, 특히 예술적인 활동’아라는 정의아래 사이버 문화와 기독교 문화교육을 중점으로 살펴보았다.
오늘날 국민의 거의 반수가 세계속의 문화를 함께 누리며 같은 시간에 같은 인기 드라마를 보면서 같이 웃고 같이 울며, 수억명의 사람들이 같은 국제경기를 보면서 같이 소리를 지르고 같이 애를 태우는 모습들과 수많은 젊은이들이 같은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열광하고, 엄청난 관객이 같은 영화를 보면서 같은 정서를 나누고, 전세계 어디서나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에서 같은 정보를 나누고 서로 대화하며 살아간다.
사이버문화속에서도 가상현실의 기법을 사용하여 모든 실재를 실재로 재현하기 때문에 현실에서 실현하지 못하는 욕구를 충족시킨다. 더욱이 폭력이나 성의 가상 현실화는 순식간에 욕구를 충족해 주기 때문에 밀폐된 나 홀로의 공간 속에서 마우스만 누르면 접근할 수 있어서 폭력적인 가상게임과 선정적이고 음란한 영상물을 체험할 수 있어, 체험자를 탐닉시킬뿐만 아니라 중독증을 유발시킨다.
이렇듯 가상현실시대를 맞이하여서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성을 상품화, 도구화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포르노는 전자미디어의 대두와 함께 더욱 빠른 속도로 더 많은 대상층에 전달될 수 있었다. 이에 자제력도 부족하면서 호기심많은 청소년들이 사이버 공간을 헤메고 다니면서 유혹을 받아 빠져들어가 생활에 좋지못한 많은 악 영향력 미쳐 빠져나오지못해 고민 끝에 상담사를 찾아가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소중한 우리 청소년들이 컴퓨터를 서서히 만지기 시작할 때부터 좀 더 건설적이고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쪽으로 접근하도록 먼저 올바른 컴퓨터 교육이 필요하다. 청소년들이 어떤 문화를 즐긴다는 것을 교사는 알아야 하며, 잘못된 문화를 청소년들이 가능한 한 즐기지 않고 건전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중고등부 세미나시간을 이용하여서라도 꾸준한 문화교육과 성 교육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낀다.
태초에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기형상대로’ 만들어 그에게 문화 창조의 능력을 부여 하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다스리라.”고 문화명령을 하셨음은, 하나님께서 먼저 당신의 백성들에게 문화를 가꾸고 누리며 아름답게 살아갈것을 허용하셨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이 교묘한 방법으로 왜곡을 시켜놓은것에 도리어 기독교인이 사회적 정치적 흐름에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신자들은 사이버 공간 속에서도 기도하고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현하기 위하여 주님의 부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교회와 신자는 열심히 복음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과제를 위하여 적합한 첨단 기술과 미디어를 사용해야만 한다. 그리스도는 사이버 공간 안에도 계신다.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사역하시며, 여전히 구주로서 구속의 능력을 발휘하신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완전무장으로 사이버 속에 빠져 들지는 않아야 하며, 도리어 그 문화를 우리는 마음껏 활용해야만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신교 속에 휩쓸려 살면서 동요되듯이 우리 신자들과 교역자들이 그 속에 동요되어서는 안 된다. 영혼을 낚는 일은 하되 낚임을 당하는 일은 없도록 문화전략을 잘 세워서 가상현실을 교회가 효과 있게 잘 활용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기독교윤리실천운동문화전략위원회.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업다』 예영커뮤니케이션.1998.
김영한외8인.『사이버문화와 기독교문화전략』 쿰란출판사. 1999.
통합윤리학회.『21세기의 도전과 기독교문화』예영커뮤니캐이션, 1998.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문화전략위원회엮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수없다』예영커뮤니캐이션.1998.
한국문화신학회제8집『한국에 기독교문화는 있는가』한들출판사. 2005.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판성경전서』창세기.
백형수. “현대대중문화의 도전과 기독교문화의 대응” 호남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교와 대중문화: http://nstpne. pe. kr/ all.html
대중문화에 시달리는 청소년들: http://cafe. daum. net
세계화의 시대에 살아가는 오늘날의 기독교 현장에서도 사이버 교육과 사이버 선교는 정말 중요하다. 첨단시대를 걷고 있는 교회가 대중문화인 사이버문화의 단점만 보고 무조건 외면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날 대중문화 형성의 주체로서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죄인 된 자신을 고백하고 세상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며 변혁시켜야 한다는 사실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므로 사이버 문화 속에서 우리 교회들은 현대 컴퓨터 기술의 새로운 도구에 의하여 가상 세계 속에서 복음의 복된 소식을 적극적으로 전해야 한다. 지금도 사이버 문화속에서 헤메고 다니는 수많은 영혼들을 바로 세우고자 사이버 선교사로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사들의 말씀과 헌신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사이버 세계가 온갖 타락의 발상지라 할지라도 단점보다는 장점을 살린다면 하수구에서도 장미꽃이 필 수 있듯이 사이버세계에서도 아름다운 선교의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일하시면 사이버 문화 선교를 통해서도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그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교회는 사회의 많은 포럼 속에서도 능동적인 참여자로서 그리스도를 닮는 삶을 실천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그 속에 빠져들어서는 안된다. 배가 바다에 떠다니다가 바다에 빠지면 모두가 죽듯이 그 속에 함께 살아도 그 속에 빠져들어가 죽음을 맞이하는 영혼이 되지 않도록 타협 없는 실재적이고 살아있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물고기가 물에서 산다고 물에 빠져죽지 않듯이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완전무장으로 사이버 속에 빠져 들지는 않아야 한다. 그 문화를 우리는 마음껏 활용해야만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신교 속에 휩쓸려 살면서 동요되듯이 우리 신자들과 교역자들이 그 속에 동요되어서는 안 된다. 영혼을 낚는 일은 하되 낚임을 당하는 일은 없도록 문화전략을 잘 세워서 가상현실을 교회가 효과 있게 잘 활용하여야 한다,
결 론
위와같이 문화란 ‘지적인 작품이나 실천행위, 특히 예술적인 활동’아라는 정의아래 사이버 문화와 기독교 문화교육을 중점으로 살펴보았다.
오늘날 국민의 거의 반수가 세계속의 문화를 함께 누리며 같은 시간에 같은 인기 드라마를 보면서 같이 웃고 같이 울며, 수억명의 사람들이 같은 국제경기를 보면서 같이 소리를 지르고 같이 애를 태우는 모습들과 수많은 젊은이들이 같은 가수의 음악을 들으며 열광하고, 엄청난 관객이 같은 영화를 보면서 같은 정서를 나누고, 전세계 어디서나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에서 같은 정보를 나누고 서로 대화하며 살아간다.
사이버문화속에서도 가상현실의 기법을 사용하여 모든 실재를 실재로 재현하기 때문에 현실에서 실현하지 못하는 욕구를 충족시킨다. 더욱이 폭력이나 성의 가상 현실화는 순식간에 욕구를 충족해 주기 때문에 밀폐된 나 홀로의 공간 속에서 마우스만 누르면 접근할 수 있어서 폭력적인 가상게임과 선정적이고 음란한 영상물을 체험할 수 있어, 체험자를 탐닉시킬뿐만 아니라 중독증을 유발시킨다.
이렇듯 가상현실시대를 맞이하여서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성을 상품화, 도구화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포르노는 전자미디어의 대두와 함께 더욱 빠른 속도로 더 많은 대상층에 전달될 수 있었다. 이에 자제력도 부족하면서 호기심많은 청소년들이 사이버 공간을 헤메고 다니면서 유혹을 받아 빠져들어가 생활에 좋지못한 많은 악 영향력 미쳐 빠져나오지못해 고민 끝에 상담사를 찾아가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소중한 우리 청소년들이 컴퓨터를 서서히 만지기 시작할 때부터 좀 더 건설적이고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쪽으로 접근하도록 먼저 올바른 컴퓨터 교육이 필요하다. 청소년들이 어떤 문화를 즐긴다는 것을 교사는 알아야 하며, 잘못된 문화를 청소년들이 가능한 한 즐기지 않고 건전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중고등부 세미나시간을 이용하여서라도 꾸준한 문화교육과 성 교육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낀다.
태초에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기형상대로’ 만들어 그에게 문화 창조의 능력을 부여 하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다스리라.”고 문화명령을 하셨음은, 하나님께서 먼저 당신의 백성들에게 문화를 가꾸고 누리며 아름답게 살아갈것을 허용하셨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이 교묘한 방법으로 왜곡을 시켜놓은것에 도리어 기독교인이 사회적 정치적 흐름에서 영향을 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신자들은 사이버 공간 속에서도 기도하고 불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현하기 위하여 주님의 부름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교회와 신자는 열심히 복음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과제를 위하여 적합한 첨단 기술과 미디어를 사용해야만 한다. 그리스도는 사이버 공간 안에도 계신다.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 사역하시며, 여전히 구주로서 구속의 능력을 발휘하신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완전무장으로 사이버 속에 빠져 들지는 않아야 하며, 도리어 그 문화를 우리는 마음껏 활용해야만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신교 속에 휩쓸려 살면서 동요되듯이 우리 신자들과 교역자들이 그 속에 동요되어서는 안 된다. 영혼을 낚는 일은 하되 낚임을 당하는 일은 없도록 문화전략을 잘 세워서 가상현실을 교회가 효과 있게 잘 활용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기독교윤리실천운동문화전략위원회.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업다』 예영커뮤니케이션.1998.
김영한외8인.『사이버문화와 기독교문화전략』 쿰란출판사. 1999.
통합윤리학회.『21세기의 도전과 기독교문화』예영커뮤니캐이션, 1998.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문화전략위원회엮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수없다』예영커뮤니캐이션.1998.
한국문화신학회제8집『한국에 기독교문화는 있는가』한들출판사. 2005.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판성경전서』창세기.
백형수. “현대대중문화의 도전과 기독교문화의 대응” 호남신학대학교 대학원
기독교와 대중문화: http://nstpne. pe. kr/ all.html
대중문화에 시달리는 청소년들: http://cafe. daum.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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