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과 성장이 있는 선화감리교회

소개글

양육과 성장이 있는 선화감리교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기념의 달에는 사회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한 달간 저녁 예배시간에 신앙강좌를 열어서 지적인 충족과 사회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취시킨다.
8)각종 취미생활반: 교회가 성경 연구만 아니고 성도들이 필요로 하는 취미생활반도 중요하다. 몇 년전부터 행해 오지만 금년부터 좀더 활성화를 기하고 있으며 2000년대에는 좀더 사회에도 개방을 하여 사회교육원 형식으로 운영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할 때 지역사회와 교회간의 유대도 좋아질 것이다.
반
강 사
시 간
붓글씨반
장 기 일
(충남서예학원장,국전서예작가)
주일 오후12:30
문학창작반
(시수필)
박귀자 집사
(대전충남 여성문학회 회장)
토요일 오전10:00
등 산 반
회장: 인수희 권사
월요일 오전10:00
꽃꽃이반
이종석 권사
(금련회 꽃꽂이 지부장)
수요일 오전11:30
중국어반
고효단(중국인)
매주일 3부 예배후
영어성경반
유재익장로(충남대학)
매주일 3부 예배후
◎ 선화교회 교육의 발전 방안 ◎
1. 영성강화- 시대에 뒤떨어지면 안되지만 영성의 개발 없이는 아무런 변화를 줄 수 없기에 프로그램을 하는 만큼 기도하고 성경으로 돌아가는 일을 더 추진할 것이다.
2. 성인과 젊은이들의 신앙 교육의 이원화를 지양하고 전체적인 커리큘럼을 만들어 전인적인 교육을 시행하는 것이다. 장기발전위원회를 마련하여 연구중이다.
3. 소그룹양육의 활성화- 새가족학교를 발판으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성경연구모임, 봉사모임을 만들어 삶을 변화시키는 신앙인을 많이 만들어 내려고 한다.
목회전체를 교회목회에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중이다.
4. 평신도사역의 활성화와 지도자 발굴-차별성 있는 성경공부, 직업별선교회 구성, 속회를 제자훈련으로 전환하여 역동화하므로 교인전체의 제자화를 모색해 보려고 한다.
5. 전문교육사역자 수급-본격적인 팀 사역체제로 전환하여 담임자와 평생사역할 전문사역자를 초빙하고 그에 맞는 권한을 부여하고 동시에 교회내에서도 전문사역자를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6. 교육예산의 확충-사람 키우는 일을 제1의 사명으로 알고 선교비 수준까지 교육 예산을 확대하는 것이다.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연간 6,000-7,000만원의 장학금 지급)
맺는말
선화교회는 교회교육에 있어서 “지금”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들의 “지금”이라는 것은 한정된 시기로서의 현재가 아니라 긴 생애를 통과해나가는 동안에 지금 그들이 처해있는 시점이라는 의미이다. 교회교육은 교회의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그들의 삶의 문제가 관련된 인간 형성이 곧 교회교육의 핵심으로 보는 것이다. 내일의 일로 생각하였다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늘의 일로 최선을 다하면 내일의 한국교회는 또 한번의 부흥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거세게 밀려오는 변화의 물결 앞에서 움츠려지는 성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교육을 꿈꾸며 이 땅을 변화시키는 사역자 양성이라는 또 하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회는 곧 교육라 말하며 교육은 평신도를 양육하여 그들의 사역을 찾게 해주는 목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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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과 성장이 있는 선화감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