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음을 쓸 줄 아는 아이로, 어른을 공경하고 예의바르며 씩씩하고 친절하며 입으로만 웃는 웃음보단 마음에서 우러나는 얼굴 전체로 웃을 줄 아는 그런 아이들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기 위해 나의 지식을 더욱 높이며 참된 인격이 된 올바른 어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 교사로서의 나뿐만 아니라 한아이의 엄마로써도 충분한 준비를 할 것이다. 애착형성을 많이 이루고 과보호와 간섭보단 관심을 주고 믿고 기다려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엄마가 되어 내 아이를 훌륭한 인격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게 해주고 싶다.
혼란스러운 나의 진로와 잠시 방황하던 이시기를 이 책을 통하여 다시 마음을 바로잡고 훌륭한 성품의 길로 한 발짝 앞으로 나가게 해준 것 같아 감사하고 뿌듯하다.
혼란스러운 나의 진로와 잠시 방황하던 이시기를 이 책을 통하여 다시 마음을 바로잡고 훌륭한 성품의 길로 한 발짝 앞으로 나가게 해준 것 같아 감사하고 뿌듯하다.
추천자료
- [독후감, 서평] 교직 30년 세 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 이야기 _ 이점우 저
- [감상문] 교직 30년 세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 교육이야기
- [독후감] 교직 30년 세 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 이야기
- [독후감] 교직 30년 세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 교육이야기를 읽고
- [레포트]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이야기
- 교직 30년 세 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 이야기를 읽고
- 교직30년 세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이야기를 읽고
- 교직 30년 세 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 이야기를 읽고 - 독후감
- 교직 30년 세 아이의 엄마 쉽고 자연스러운 자녀교육 이야기를 읽고나서 - 독후감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