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목회학
1) 목회학의 의미
2) 목회학의 정의
3) 목회자의 사명
4) 21세기의 목회
Ⅲ. 목회심리학
1) 목회심리학의 의미
2) 기독교와 심리학의 관계
3) 심리학의 기독교적 활용
4) 목회에 심리학의 특징
Ⅳ.지도력
1) 지도력
2) 지도력의 중요성
3) 지도자의 의미
4) 목회에서의 지도력
Ⅴ. 교회
1) 교회의 어의와 의미
2) 교회 의미의 중요성
3) 교회의 기능
4) 목회와 목회 심리학이 교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
Ⅵ. 교회 성장
1) 교회 성장의 의미
2) 교회 성장의 침체 원인
3) 목회와 목회심리학을 통한 교회 성장
Ⅶ. 결론
Ⅱ.목회학
1) 목회학의 의미
2) 목회학의 정의
3) 목회자의 사명
4) 21세기의 목회
Ⅲ. 목회심리학
1) 목회심리학의 의미
2) 기독교와 심리학의 관계
3) 심리학의 기독교적 활용
4) 목회에 심리학의 특징
Ⅳ.지도력
1) 지도력
2) 지도력의 중요성
3) 지도자의 의미
4) 목회에서의 지도력
Ⅴ. 교회
1) 교회의 어의와 의미
2) 교회 의미의 중요성
3) 교회의 기능
4) 목회와 목회 심리학이 교회에 미치는 선한 영향력
Ⅵ. 교회 성장
1) 교회 성장의 의미
2) 교회 성장의 침체 원인
3) 목회와 목회심리학을 통한 교회 성장
Ⅶ. 결론
본문내용
말할 수 있다. 교회가 건물을 크고 새롭게 건축하는 것, 많은 교육을 하는 것, 질적 양적인 면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적인 성장은 믿는 성도가 날마다 더해지는 것이다.
피터 와그너의 교회 성장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와 아직 아무런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와 더불어 교제를 가지도록 해주며 책임 있는 교인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데 연관된 모든 사항”이라고 하였다.
피터 와그너의 정의처럼 교회 성장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도와주며 성장되어져야하며,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교회는 계속해서 성장되어져야 한다.
2) 교회 성장의 침체 원인
현재 한국 교회는 침체되고 있다고 스스로 거리낌 없이 말하고 있다. 이는 한국 교회의 성장에 있어 가장 큰 장애요소이다. 스스로 침체를 시인하고 인정하며 변화되어지려는 것이 아닌 계속 하여 침체 되어가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한국교회가 침체 되어진 원인을 알아보자.
⑴비판적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비판적일 때 침체된다. 비평과 비판은 구분되어져야 한다. 비평은 원인을 발견하는 것이며, 비판은 원인의 발견보다는 장, 단점을 떠나 서로를 헐뜯고 깎아내리는 행위이며 죽이는 행위이다. 현재 21세기의 한국 교회는 너무 비판적으로 꾸려나가지고 있다. 모든 교회가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랑이 넘쳐나야 하는 교회에 시기, 질투가 난무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 등을 돌리고 있다.
⑵안일주의 때문이다.
안일주의는 일하지 않는 것이며 게으름을 뜻한다. 한국교회가 뜨겁게 부흥했던 때는 부지런했다. 그러나 경제가 성장하면서 교회는 게을러졌다. 이제 그만하면 됐다는 안일주의, 이러한 주의는 교회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 사도행전 20:20절을 보면 사도바울은 “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라고 고백하였다. 교회 성장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일해야하며 계속 달려가야함을 깨달아야 한다.
⑶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가 더 성장하지 못하고 침체되어진 이유는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가 성장했던 면에서는 성경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 교회는 성경적인 경우보다 인위적인 일에 집중하고 있다. 인위적인 일은 하나님의 얼굴을 돌이키는 일이다. 교회는 메마른 땅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쳐나고 성경적으로 살아있는 땅이 되어야한다.
3) 목회와 목회심리학을 통한 교회 성장
우리가 오늘날의 교회 성장에 있어서 대면한 문제는 급변하는 사회와 다양한 문화, 전문화 시대에서 어떻게 교회가 교회답게 성장해야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아무리 훌륭하고 또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이재철「회복의 목회」(홍성사,2014)
없다. 이러한 면에서 교회는 성장해야만 한다. 교회 성장은 단순히 성도의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복음의 확장이며 교회의 확장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오실 때까지 복음은 확장되어져야 하며, 끊이지 않고 복음은 전해져야 한다.
교회의 확장을 위해 목회자들은 올바른 목회와 선한 목회를 통해 복음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성도들을 성경적으로 성장시키며 진리의 길로 인도해주어야 한다. 또한 목회심리학을 통해 그들이 세상에서 받은 상처들과 그우선구 「앞서가는 목회학」,(들소리,1998)
들이 짊어진 고난들을 같이 공감해주고 나눔으로 그들의 심리를 치유해주며 교회에 마음을 두고 마르지 않는 우물을 찾을 수 있는 교회로 성장되어져야 한다.
Ⅶ. 결론
침체되어가는 21세기의 교회와 교회성장에 필요한 목회학과 목회심리학에 대해서 교회, 목회자의 지도력, 교회 성장의 면에서 바라보았다. 각자의 주제에서 바라보는 목회학과 목회심리학은 다 다르게 보이지만 서로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이어져있음을 알 수 있었다.
목회와 목회 심리학은 교회에서 이루어지며 교회는 주님의 것이며 영광이 가득한 곳이고 거룩한 곳이어야 함을 그리고 이 안에서 복음을 전해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구제해야한다는 것이다. 한 영혼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참된 지도자가 필요하며, 목회자들은 참된 지도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를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교회는 ‘이만하면 됐다’라는 마음가짐이 아닌 계속 성장해야하며, 주님이 오실 때 까지 교회의 사명을 가지고 계속 달려 나가야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몇 가지의 시각에서 목회학과 목회 심리학을 통하여 점점 침체되어져가는 교회와 병들어가는 사회를 성경으로 다시 세워야하며, 복음으로 다시 세워야 함을 알 수 있었다.
현재 21세기의 한국교회가 침체되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현재 한국교회는 사랑이 부족함을 항상 느낀다.
과거에도 병들어가는 사람들이 가득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당시의 한국 교회는 그들의 상황을 누구보다 공감하며 외면하지 않았기에 교회가 성장했을 것이다. 오늘날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눈만 돌리면 병들어 가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오늘날의 한국 교회는 사랑이 가득한 것이 아닌 서로 비판하기에 바쁜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목회자들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야하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항상 고찰해야 한다.
또한 세상에 지친 영혼들을 기독교적으로 그들의 심리를 치유해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해주고, 그들이 세상에 나갔을 때 세상의 빛이 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일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밖에 없는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요즘 한국교회는 인위적인 것이 아닌 올바른 성경적 목회와 복음으로 교회를 돌봄으로 다시금 세워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우선구 「앞서가는 목회학」 (들소리, 1998)
이재철 「회복의 목회」 (홍성사, 2014)
이관직 「목회 심리학」 (국제제자훈련원, 2005)
윌리엄 커원 「기독교 상담학」(예찬사, 2007)
피터 와그너의 교회 성장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와 아직 아무런 개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와 더불어 교제를 가지도록 해주며 책임 있는 교인이 되도록 만들어 주는데 연관된 모든 사항”이라고 하였다.
피터 와그너의 정의처럼 교회 성장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도와주며 성장되어져야하며,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교회는 계속해서 성장되어져야 한다.
2) 교회 성장의 침체 원인
현재 한국 교회는 침체되고 있다고 스스로 거리낌 없이 말하고 있다. 이는 한국 교회의 성장에 있어 가장 큰 장애요소이다. 스스로 침체를 시인하고 인정하며 변화되어지려는 것이 아닌 계속 하여 침체 되어가는 것이다. 이렇게까지 한국교회가 침체 되어진 원인을 알아보자.
⑴비판적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비판적일 때 침체된다. 비평과 비판은 구분되어져야 한다. 비평은 원인을 발견하는 것이며, 비판은 원인의 발견보다는 장, 단점을 떠나 서로를 헐뜯고 깎아내리는 행위이며 죽이는 행위이다. 현재 21세기의 한국 교회는 너무 비판적으로 꾸려나가지고 있다. 모든 교회가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랑이 넘쳐나야 하는 교회에 시기, 질투가 난무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 등을 돌리고 있다.
⑵안일주의 때문이다.
안일주의는 일하지 않는 것이며 게으름을 뜻한다. 한국교회가 뜨겁게 부흥했던 때는 부지런했다. 그러나 경제가 성장하면서 교회는 게을러졌다. 이제 그만하면 됐다는 안일주의, 이러한 주의는 교회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 사도행전 20:20절을 보면 사도바울은 “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라고 고백하였다. 교회 성장을 위해서는 계속해서 일해야하며 계속 달려가야함을 깨달아야 한다.
⑶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가 더 성장하지 못하고 침체되어진 이유는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가 성장했던 면에서는 성경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 교회는 성경적인 경우보다 인위적인 일에 집중하고 있다. 인위적인 일은 하나님의 얼굴을 돌이키는 일이다. 교회는 메마른 땅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쳐나고 성경적으로 살아있는 땅이 되어야한다.
3) 목회와 목회심리학을 통한 교회 성장
우리가 오늘날의 교회 성장에 있어서 대면한 문제는 급변하는 사회와 다양한 문화, 전문화 시대에서 어떻게 교회가 교회답게 성장해야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아무리 훌륭하고 또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교회가 성장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이재철「회복의 목회」(홍성사,2014)
없다. 이러한 면에서 교회는 성장해야만 한다. 교회 성장은 단순히 성도의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복음의 확장이며 교회의 확장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오실 때까지 복음은 확장되어져야 하며, 끊이지 않고 복음은 전해져야 한다.
교회의 확장을 위해 목회자들은 올바른 목회와 선한 목회를 통해 복음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성도들을 성경적으로 성장시키며 진리의 길로 인도해주어야 한다. 또한 목회심리학을 통해 그들이 세상에서 받은 상처들과 그우선구 「앞서가는 목회학」,(들소리,1998)
들이 짊어진 고난들을 같이 공감해주고 나눔으로 그들의 심리를 치유해주며 교회에 마음을 두고 마르지 않는 우물을 찾을 수 있는 교회로 성장되어져야 한다.
Ⅶ. 결론
침체되어가는 21세기의 교회와 교회성장에 필요한 목회학과 목회심리학에 대해서 교회, 목회자의 지도력, 교회 성장의 면에서 바라보았다. 각자의 주제에서 바라보는 목회학과 목회심리학은 다 다르게 보이지만 서로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이어져있음을 알 수 있었다.
목회와 목회 심리학은 교회에서 이루어지며 교회는 주님의 것이며 영광이 가득한 곳이고 거룩한 곳이어야 함을 그리고 이 안에서 복음을 전해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구제해야한다는 것이다. 한 영혼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참된 지도자가 필요하며, 목회자들은 참된 지도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를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교회는 ‘이만하면 됐다’라는 마음가짐이 아닌 계속 성장해야하며, 주님이 오실 때 까지 교회의 사명을 가지고 계속 달려 나가야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몇 가지의 시각에서 목회학과 목회 심리학을 통하여 점점 침체되어져가는 교회와 병들어가는 사회를 성경으로 다시 세워야하며, 복음으로 다시 세워야 함을 알 수 있었다.
현재 21세기의 한국교회가 침체되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현재 한국교회는 사랑이 부족함을 항상 느낀다.
과거에도 병들어가는 사람들이 가득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당시의 한국 교회는 그들의 상황을 누구보다 공감하며 외면하지 않았기에 교회가 성장했을 것이다. 오늘날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눈만 돌리면 병들어 가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오늘날의 한국 교회는 사랑이 가득한 것이 아닌 서로 비판하기에 바쁜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목회자들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야하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항상 고찰해야 한다.
또한 세상에 지친 영혼들을 기독교적으로 그들의 심리를 치유해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해주고, 그들이 세상에 나갔을 때 세상의 빛이 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일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밖에 없는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요즘 한국교회는 인위적인 것이 아닌 올바른 성경적 목회와 복음으로 교회를 돌봄으로 다시금 세워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우선구 「앞서가는 목회학」 (들소리, 1998)
이재철 「회복의 목회」 (홍성사, 2014)
이관직 「목회 심리학」 (국제제자훈련원, 2005)
윌리엄 커원 「기독교 상담학」(예찬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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