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전망과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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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세기 전망과 한국교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21세기 사회변화화의 전망. 1. 21세기 인간형 1)Cyborg(사이보그)인간형 2)위치를 움직일 필요가 없는 인간형 3)빠른 처리가 가능한 인간형 4)멋진 세계 인간형 5)신세대 인간형 2.기술산업의 대 혁명 3.정보화 사회시대 4.새로운 우주관 5. 과학의 발달 6. 인류공동체의 보편화 현상 7. 한국사회 전망 21세기 교회 변화의 전망 1.교회의 국제화-교회의 중심권 이동 2.개교회주의의 퇴조와 에큐메니즘의 발달 3.교회정치관의 변화-여성의 교회 정치 참여 4.조직 교회에 대한 반대와 영성의 부활이다. 5.선교의 통전적 이해와 디아코이나의 발달 6.전문화된 팀 목회 7.교회 마케팅 발달 21세기 한국교회 목회 전략 1.목회영역의 다변화-전문화된 팀목회 2.평신도 사역의 극대화 3.멀티미디어 목회 4.개교회주의를 극복하고 함께 일하는 교회 5.통일을 준비하는 목회 결론

본문내용

추진하고 있다(「중앙일보」, 1996. 10. 5.p.2). 통일 후 교회가 관심을 갖고 추진해야 할 사업의 질문에는 북한 지역의 복음화(48.5%), 남북 주민 화합 프로그램(28%), 빈민 구제등 사회 봉사 활동(19%), 교회 건물 복구 및 설립(4.5%)순으로 응답했다(「기독신보」, 1996. 1. 21. p8). 위의 조사에서도 잘 나타나듯이 21세기 한반도 통일에 대한 전망은 매우 밝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특별히 여기에 따른 통일을 위한 준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통일은 우리 민족의 정치적 문제일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선교적 과제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은 통일을 위한 신학의 확립이 필요하고 선교적 전략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근래에 와서 북한 방문이 구체화 되고 있어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이 소 500마리를 몰고 북한을 방문한 후에 금강산 관광도 구체화 되고 있어 이제 통일에 앞서 남북한 교류의 물고가 터지는게 아니가 하는 큰 기대를 하게 된다. 여기에 못지 않게 기독교 지도자들이 북한을 방문하여 교회를 돌아보는 등 간접적 선교활동도 활발히 일어나고 있음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 특히 두레마을의 김진홍 목사가 북한에도 두레마을을 설립한다고 하니 기독교 신앙을 토대로 한 공동체마을을 통해 복음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민족선교'라는 커다란 과제를 안고 있다. 교회가 나서지 않으면 북한은 러시아처럼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 이것은 통일을 원망하는 결과를 남북한에 안겨줄 수 있다. 공산주의 사상과 주체사상이 자리잡고 있던 자리에 기독교의 복음이 심어져야 한다.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세계관과 직업관과 윤리관을 심어 주어야 한다. 서구에서 개신교 정신이 가져온 긍정적 효과를 북한에서도 실험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스스로의 내핍을 실시하고 재원을 마련해 북한과의 나눔에 적적으로 앞장서야 한다. 독을 통일에 독일교회가 엄청난 재정지원을 하였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 또한 북한에 교회가 세워지도록 하기 위해 기독교 단체가 모여 합의를 하는 등 무엇보다 연합운동이 활발히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 이 문제에 상당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고 있다. 한꺼번에 하려하면 많은 부작용이 따른다. 이제는 시간을 두고 조금씩 변화를 시도해 나가야 될 것이다. 북한 교회 재건도 조금씩 진행하여야 할 것이다. 최소한 북한 땅에 6·25대까지 있던 교회, 예배 드릴 수 있는 간단한 건물이라도 한국교회가 책임을 져야 한다. 지금 북한은 북한의 경제구조상 예배드릴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 이 일은 한국교회가 연합으로 연보하며 기도함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도하는 일이다. 모든 성도들은 이 일이 한국교회의 중대 과제임을 인식하고 기도하며 준비해야 한다. 목차로 ☞ 결론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7:14∼21에서 그의 제자들, 곧 교회와 세상과의 관계를 분명히 밝히고 계신다. 즉 교회는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는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존재이다. 그러나 또한 교회는 세상과 유리되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세상을 구원하는 일을 하도록 하신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정체감과 순결을 지키는 동시에, 이리 가운데로 나아가는 양과 같은 처지에서 뱀과 같이 지혜로워야 한다. 주님의 교회가 오늘과 내일, 이 세상에서 생존하며,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이 급변하고 있는 세계의 흐름을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21세기의 한국교회 목회전망에 대해 고찰하였다. 앨빈 토플러는 이 사회 전체가 변할 것이라는 총체적 변화를 예견하였다.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을 총망라하는 대변혁의 시대이다. 과연 2000년대가 말 그대로 정의와 행복이 충만한 황금시대가 될 것인가? 설레임과 두려움 그리고 긴장감이 우리에게 있다. 분명한 것은 21세기 사회는 빠른 변화와 시대, 기술 산업의 대 혁명 시대, 정보화 시대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목회적 측면에서 볼 때 인간도 많이 변해 인간 본성에서 많이 이탈된 새로운 인간형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를 가진다. 여기에 따라 21세기의 교회 변화도 예측할 수 있다. 교회의 중심권이 이동될 전망이다. 이제 21세기는 한국과 중국이 세계교회의 중심권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그리고 개교회주의 퇴조와 에큐메니즘의 발달, 조직교회에 대한 반대와 영성의 부활, 선교의 통전적 이해와 디아코니아의 발달, 교회정치관의 변화, 교회마케팅의 발달 등을 들 수 있다. 한국의 목회환경도 많이 변화될텐데 그 판도와 흐름에 발 맞추어서 목회 전략이 적절히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말씀은 불변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사회 변화에 따라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방법은 달라야 할 것이다. 21세기 목회는 목회영역의 확대가 필요하다. 혼자서 하는 목회가 아니라 전문화된 팀목회가 이루어지고, 사회 전 영역에 목회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다양한 목회패턴을 강구하여야 한다. 그리고 교회의 가장 귀한 인적 자원인 평신도 사역을 확대함으로 더불어 만들어 가는 교회를 이룩해야 한다. 정보화 시대의 흐름에 맞게 목회는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전략이 필요하다. 사회는 최첨단 멀티미디어 시대인데 목회는 아직까지 재래식을 고집한다면 그것 자체가 벌써 교회성장과 발전에 큰 장애물이 될 것이다. 목회자 스스로가 인터넷을 사용할 줄 알도록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개교회주의를 지양하고 교회연합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21세기는 무엇보다 통일을 바라보는 시대이기에 통일한국을 준비하는데도 막중한 비중을 두어야 한다. 북한선교의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연합으로 그 사역을 확대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통일한국을 위해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통일은 또 다른 혼란만 가져다 줄 뿐이다. 21세기 한국교회는 통일을 준비하는 목회가 수립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 21세기 새 시대를 새로운 도전과 비전 그리고 헌신의 노력으로 준비하여, 21세기 한국교회를 바로 세워 가도록 노력하자.

키워드

21,   교회
  • 가격3,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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