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역자 개발 - 청년목회 활성화를 위한 전담사역자의 역할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청년 사역자 개발 - 청년목회 활성화를 위한 전담사역자의 역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예배에 목숨을 걸라.
(2) 단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계발하고 실시하라.
(3) 청년 리더들을 세우라.
(4) 청년들이 즐길 문화를 만들어 주어라.

본문내용

위해서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담당 목회자를 배치하고, 청년 목회자에게 개체교회(mother church) 담임자는 청년교회(youth ministry church)를 개척해주어라.
개체교회 담임자는 청년교회가 \'교회 안의 작은 교회\'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청년 목회자에게 청년목회에 대해서 최대한 목양적 자율권을 부여하라. 청년교회를 개척하고, 그 교회를 담임하는 청년 담당 목회자를 배치했다면 개체교회 담임자는 적어도 청년교회에서는 객체이지 주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청년교회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되 참견해서는 안 된다. 이것을 위해서 개체교회 목회자는 먼저 청년목회를 위한 전문가를 양성해야만 한다. 현실적으로 청년목회만을 위한 전문가를 청빙하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청년목회 만을 위해서 준비하고 훈련을 받은 목회자의 수가 소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개체교회 담임자는 청년부를 활성화시키기 원한다면 청년교회를 섬길 청년목회자를 배치하기 위해 길게는 3년에서 짧게는 1년 이상 유예기간을 두고 청년목회를 위한 전문가를 양성해야한다. 이 청년목회 전문가로 하여금 청년부를 살릴 수 있게 하는 인내가 필요하다.
그리고 담임자는 열린 마음과 시각으로 청년들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려는 노력을 하고, 실천해야 한다. 청년들의 문화는 기성세대의 문화와 본질적인 차원에서 차이가 난다. 그러므로 이미 기성세대에 속해있는 담임자의 시각으로 그들의 문화를 판단하고 평가해서 청년들의 문화를 비판하기 시작한다면 분명 청년들은 그 교회를 떠나게 될 것이다. 개체교회 담임자는 교회 전제적인 분위기와 장년들이 문화에 대해 열린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교회 전체적인 분위기와 장년들이 청년들의 문화에 대한 열린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개체교회 단독으로 개최하기 어려운 청년부 목회자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위한 교단 또는 지방적 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전문적 훈련과정을 거쳐야 하는 리더십 훈련이라든지, 기독교 교육학적 교육방법론, 소그룹 리더 활용법, 문화사역에 대한 이해, CCM 등과 개체교회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점은 교단이나 지방이 나서서 지원해야 한다. 결국 개체교회 청년부가 활성화된다는 것은 지방이 활성화되는 것이고 나아가서는 감리교회가 활성화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런 다양한 노력이 있을 때 청년목회는 활성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가격1,4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893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