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조금씩 읽고 있는 책인데 이 파트들은 잠시 미뤄두었다가 독서를 마쳤을 때 다시 이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를 읽어보며 재음미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내가 알지 못했던 다른 배경지식이나 글쓴이의 서평과 나의 감상을 비교해보는 시간이 즐거울 것 같기 때문이다.
아쉬움이 있다면 이 책을 접하게 된 시기가 학기 중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되었던 전에 읽었던 책은 다시 읽어 보며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싶고, 이 책으로 인하여 호기심과 흥미가 생긴 처음 접하는 도서는 찬찬히 살펴보며 충분히 음미하고 싶지만 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책을 두고 두고 옆에 두며 여러 세계문학들과 함께 즐긴다면 좀 더 폭넓고 즐거운 독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쉬움이 있다면 이 책을 접하게 된 시기가 학기 중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언급되었던 전에 읽었던 책은 다시 읽어 보며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싶고, 이 책으로 인하여 호기심과 흥미가 생긴 처음 접하는 도서는 찬찬히 살펴보며 충분히 음미하고 싶지만 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책을 두고 두고 옆에 두며 여러 세계문학들과 함께 즐긴다면 좀 더 폭넓고 즐거운 독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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