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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라는 것에 빗대어 표현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소름끼친다.
멘부커 상 수상으로 알게 되었던 책이었지만, 정말 꼭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극적인만큼 그것에 의미하는 것은 더욱 더 자극적이었으니깐.. 충분히 큰 충격을 받는 것과 동시에 한 번 더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멘부커 상 수상으로 알게 되었던 책이었지만, 정말 꼭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극적인만큼 그것에 의미하는 것은 더욱 더 자극적이었으니깐.. 충분히 큰 충격을 받는 것과 동시에 한 번 더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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