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반기독교운동 - 사회주의 반기독교운동을 중심으로

소개글

1920년대 반기독교운동 - 사회주의 반기독교운동을 중심으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반기독교 감정의 원인
Ⅱ.1) 사회주의자들에 의한 한국교회 비판
Ⅱ.1.1) 춘원 이광수의 한국교회 비판
Ⅱ.1.2) 사회주의의 반기독교 운동
Ⅱ.2) ‘허시모 사건’
Ⅱ.2.1) ‘허시모 사건’의 확산
Ⅲ. 반기독교 운동
Ⅲ.1) 전개과정
Ⅳ. 반기독교 운동에 대한 기독교의 대응(반응)
Ⅳ.1) ‘복음적’ 교회지도자들
Ⅳ.2) 반기독교운동을 부분적으로 수용한 기독교인들
Ⅳ.3) 기독교인으로써 사회주의자들
Ⅴ. 결론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적 문제, 사회봉사들의 문제 등을 빨리 회복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이야기한다. 분명 우리 안에 이러한 문제를 회복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일 것이다. 이대희,『한국 기독교 문제로 인하여 강화된 반 기독교 운동에 관한 연구』(안양대학교, 2010), p.128.
반기독교 운동의 목소리는 언제나 있어 왔다. 그래서 오늘에는 반기독교적 비판과 반대의 움직임이 없을 리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의 공유와 확산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현대인의 삶의 영역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생각할 때, 종교 영역만 성역으로 존중받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반기독교 운동이 사이버 공간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초고속, 동시다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은 오늘의 실제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교회는 본질로 돌아가서 예수님을 닮은 신앙과 생활방식을 회복해야 한다. 김영동,『반(反)기독교 운동의 도전과 선교』(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 문화연구원), p.17.
반기독교 운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은 것이다. 한국 사회 문화의 이면에 감추어져 있는 어두운 부분들이 그런 운동을 부추길 것이며, 한국 교회의 본질을 벗어난 신앙 형태가 그런 운동의 불을 지필 것이다. 교회는 죄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 작은 예수” 를 만들어야 하며, 기독교인 개인과 교회 공동체가 빛과 소금으로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작은 예수가 되고, 분열과 상처와 아픔이 점철된 이 땅에서 화해와 치유 공동체로서 교회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과 관련 안티키독교 비판” (2007.08.20)
http://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87171; 김영동,『반(反)기독교 운동의 도전과 선교』(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 문화연구원), p.17에서 재인용.
Ⅵ. 참고문헌
서정민,『한국 교회 논쟁사』(이레서원, 1994)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한국 기독교의 역사Ⅱ』(기독교문사)
강명숙,『1920년대 민족협동전선과 반기독교운동』(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14)
김권정,『1920년대 후반 기독교세력의 반기독교운동 대응과 민족운동의 전개』(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01,2)
김영동,『반(反)기독교 운동의 도전과 선교』(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 문화연구원)
김권정,『1920·30年代 한국기독교인의 민족운동 연구』(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01)
이대희,『한국 기독교 문제로 인하여 강화된 반 기독교 운동에 관한 연구』(안양대학교, 2010)
최보민,『1920년대 중반 반기독교운동 연구』(성균관대학교, 2013)
한규무,『‘허시모 사건’의 경위와 성격』(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2005.9)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B0%98%EA%B8%B0%EB%8F%85%EA%B5%90%EC%9A%B4%EB%8F%99
두산백과,
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1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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