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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비극적인 문제들을 보면 인간은 더욱 포악하고 잔인한 존재로 보여지고 실제로도 그러하다. 좀비에게서 인간보다 인간적인 면모를 더욱 느낄 수 있었던 독특한 경험을 하게 만든 ‘미스 좀비’라는 영화를 통해 인간의 인간다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테라모토가 좀비 사라를 겁탈하는 장면. 인간의 끝없는 탐욕을 드러낸다.
테라모토가 좀비 사라를 겁탈하는 장면. 인간의 끝없는 탐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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