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신문사에 다녀왔던 때와는 다른 설렘으로 드라마 센터에 가게 되었다
그런데 좀 늦는 바람에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미안했다 시간이 좀 지나서 교수님이 오시고 안으로 들어갔다 kbs 드라마 센터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너무너무 예쁜 집 같은 곳이 있었는데 난 그냥 집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곳이 야외 세트 장 이라고 하셨다 우린 ‘산 넘어 남촌에는’ pd님의 안내에 따라서 한 10분 정도 걸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건물 안에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경비 아저씨께서 앉아 계시는 뒤쪽의 텔레비전과 그 옆에 있는 아주 예쁜 카페 그리고 앞에 있는 여러 대의 카메라 들이었다.
그리고 ‘산 넘어 남촌에는’을 맡고 계신 피디님과 설명을 해주시는 분 두 분과 인사를 나누고 kbs 방문 기념 선물을 주셨다.
그런데 좀 늦는 바람에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미안했다 시간이 좀 지나서 교수님이 오시고 안으로 들어갔다 kbs 드라마 센터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너무너무 예쁜 집 같은 곳이 있었는데 난 그냥 집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곳이 야외 세트 장 이라고 하셨다 우린 ‘산 넘어 남촌에는’ pd님의 안내에 따라서 한 10분 정도 걸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건물 안에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경비 아저씨께서 앉아 계시는 뒤쪽의 텔레비전과 그 옆에 있는 아주 예쁜 카페 그리고 앞에 있는 여러 대의 카메라 들이었다.
그리고 ‘산 넘어 남촌에는’을 맡고 계신 피디님과 설명을 해주시는 분 두 분과 인사를 나누고 kbs 방문 기념 선물을 주셨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