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논거에 대한 반론
찬성 측에서 네 번째 논거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확신할 수 없는 근거라는 점을 문제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예로 아무도 생각지도 못한 핸드폰이 생겼고, 그 외에도 점점 기계가 발전하는 것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나가 우리는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우리나라를 기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외국으로 여행을 다닐 때 완벽한 영어 구사 능력이 아니더라도,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의 발달이 더 많은 영역을 보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찬성 측에서 기계로만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과 기계에 의존 할 것 이냐는 점을 문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로만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의 발달을 통해서 기계를 활용하여 원활한 언어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며, 언어의 장벽의 문제점을 허물어서 조기교육의 필요성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기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발전된 기술을 우리가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 논거에 대한 반론
지금까지의 반론들은 영어조기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찬성측 근거들이 오류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반대측 반론을 마치겠습니다.
맺음말에 대한 반론
반대 측 최종 반론
설명, 자료 출처
영어조기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반대 측 최종반론 시작하겠습니다. 현 21세기 상황에 따라 영어가 중요해 졌다는 것이 실 상황입니다. 그것에 대해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뒤처질까, 염려하며 고액의 돈을 들여가며 아이들에게 투자를 합니다. 저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란 핑계로 남들이 하니까, 우리 아이가 뒤처지는 것 같아서 영어 조기교육을 시키는 것은 도리어 아이를 힘들게 하는 일입니다. 저희 측은 과연 이것이 올바른 교육 방법일까 의구심이 듭니다. 조기교육을 시키는 본 목표는 결국 자신의 아이들이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곳으로 취업을 하게 하고자 하는 부모들의 마음으로 더더욱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조기교육을 함으로써 그런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전문가, 및 여러 교사들은 이야기 합니다. 예를 한 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저희 세대부터 영어조기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초등학교 1,2학년 빠르면 유치원 때 영어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우리는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 지금 당장 외국인을 만난다고 했을 때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며 대화를 하실 수 있겠습니까? 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영어조기교육을 한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무엇이 다를까요? 이것만으로도 영어조기교육이 정말 필요한가에 대해 의문이 생깁니다.
반대 측에서 어릴 때 영어를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 것처럼 몇몇 아이들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기교육으로 아이가 영어를 습득하는 아이는 소수이며, EBS “언어발달과 수수께끼”에서 아이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 공동 실험에서 새로운 언어를 똑같이 배웠을 때 대학생이 발음, 문장능력, 어휘력 부분에서 월등히 높았던 것과 서울대 영어교육과 이병민 교수가 한 “언어 환경, 즉 노출에 의해서 언어학습에 차이가 발생한다.”라는 말처럼 영어공부는 언제 배우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 어느 환경에서 어떻게 배우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영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지 않으면 습득한 영어를 다 잊어버리고 모국어로 다시 되돌아오는 문제가 생깁니다. 모국어 구사능력이 떨어지는데 영어구사능력이 향상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언어 능력이 발달해 언어 습득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논리적 사고가 발달해 수학적 능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개인차를 무시하고, 남들보다 빨리 배우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조기 교육이나 선행 학습을 아이에게 시키다 보면 입론에서 말한 말더듬이와 스트레스 성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중요한 것은 \'조기\'가 아니라 아이가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적기\'를 찾는 것입니다. 또한 영어교육은 시기의 문제가 아닌 영어교육방법에 대한 것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영어조기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반대합니다.
이상으로 반대 측 최종 반론 마치겠습니다.
머리말에 대한 심문
찬성 측에서 네 번째 논거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확신할 수 없는 근거라는 점을 문제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예로 아무도 생각지도 못한 핸드폰이 생겼고, 그 외에도 점점 기계가 발전하는 것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나가 우리는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우리나라를 기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외국으로 여행을 다닐 때 완벽한 영어 구사 능력이 아니더라도,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의 발달이 더 많은 영역을 보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찬성 측에서 기계로만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과 기계에 의존 할 것 이냐는 점을 문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계로만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의 발달을 통해서 기계를 활용하여 원활한 언어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며, 언어의 장벽의 문제점을 허물어서 조기교육의 필요성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기계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발전된 기술을 우리가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 논거에 대한 반론
지금까지의 반론들은 영어조기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찬성측 근거들이 오류가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반대측 반론을 마치겠습니다.
맺음말에 대한 반론
반대 측 최종 반론
설명, 자료 출처
영어조기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반대 측 최종반론 시작하겠습니다. 현 21세기 상황에 따라 영어가 중요해 졌다는 것이 실 상황입니다. 그것에 대해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뒤처질까, 염려하며 고액의 돈을 들여가며 아이들에게 투자를 합니다. 저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란 핑계로 남들이 하니까, 우리 아이가 뒤처지는 것 같아서 영어 조기교육을 시키는 것은 도리어 아이를 힘들게 하는 일입니다. 저희 측은 과연 이것이 올바른 교육 방법일까 의구심이 듭니다. 조기교육을 시키는 본 목표는 결국 자신의 아이들이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곳으로 취업을 하게 하고자 하는 부모들의 마음으로 더더욱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조기교육을 함으로써 그런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전문가, 및 여러 교사들은 이야기 합니다. 예를 한 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저희 세대부터 영어조기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초등학교 1,2학년 빠르면 유치원 때 영어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우리는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 지금 당장 외국인을 만난다고 했을 때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며 대화를 하실 수 있겠습니까? 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영어조기교육을 한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무엇이 다를까요? 이것만으로도 영어조기교육이 정말 필요한가에 대해 의문이 생깁니다.
반대 측에서 어릴 때 영어를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 것처럼 몇몇 아이들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기교육으로 아이가 영어를 습득하는 아이는 소수이며, EBS “언어발달과 수수께끼”에서 아이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서울대 공동 실험에서 새로운 언어를 똑같이 배웠을 때 대학생이 발음, 문장능력, 어휘력 부분에서 월등히 높았던 것과 서울대 영어교육과 이병민 교수가 한 “언어 환경, 즉 노출에 의해서 언어학습에 차이가 발생한다.”라는 말처럼 영어공부는 언제 배우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 어느 환경에서 어떻게 배우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영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지 않으면 습득한 영어를 다 잊어버리고 모국어로 다시 되돌아오는 문제가 생깁니다. 모국어 구사능력이 떨어지는데 영어구사능력이 향상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언어 능력이 발달해 언어 습득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고, 어떤 사람은 논리적 사고가 발달해 수학적 능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개인차를 무시하고, 남들보다 빨리 배우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조기 교육이나 선행 학습을 아이에게 시키다 보면 입론에서 말한 말더듬이와 스트레스 성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중요한 것은 \'조기\'가 아니라 아이가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적기\'를 찾는 것입니다. 또한 영어교육은 시기의 문제가 아닌 영어교육방법에 대한 것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영어조기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반대합니다.
이상으로 반대 측 최종 반론 마치겠습니다.
머리말에 대한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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