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한국사의 이해 황묘희 [친일파&박정희] 중간고사 레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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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천대학교 한국사의 이해 황묘희 [친일파&박정희] 중간고사 레포트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친일파에 관해서
1) 일반적인 친일에 대한 개념과 내가 생각한 친일의 개념
2) 그 친일을 한 인사들의 행적
3) 춘원 이광수에 대한 기고문을 읽고

2. 박정희 정부
1)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의 양립 가능성
2) 1960년대 박정의 정권의 선산업화 정책
3) 류석춘 교수의 기고문에 대해

본문내용

[1] 친일파에 관해서
(1) 일반적인 친일에 대한 개념과 내가 생각한 친일의 개념.
일반적으로 친일에 대한 개념은 현재와 일제강점기 시대와 구별된다. 현재의 친일인 일본에 대해서 선호하는 감정, 즉 일본의 문화나 언어,역사,일본인들에게 관심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이와 달리 일제강점기의 친일은 단지 일본이 좋았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편의,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에 가까웠다. 일제강점기 때, 이런 행위를 한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기에 우리는 현재 친일파라고 언급하고 있다. 친일파는 한말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침략에 협조하면서 국권을 상실케 하였거나 일제를 등에 업고 동족들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독립운동을 방해한 자들을 총칭해서 하는 말이다. 경제인이나, 문학인 등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여러 형태로 친일을 하여 우리나라 처참한 일제강점기를 보냈다. 내가 생각하는 친일의 개념도 위의 개념과 별반 다를 게 없다. 하지만 나는 1995년생으로 일제강점기를 경험하지 못했기에 친일을 한사람들을 맹목적으로 비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과연 나도 그 시대에 살았더라면 친일을 하지 않고 견뎌낼 수 있을지. 어쨌거나 내가 생각하는 일제강점기 시대의 친일의 개념은 경중을 막론하고 대한민국 존립에 악영향을 준 사람들의 행위가 다 해당된다. 예를 들어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을사5적신 이완용부터 엄격하게는 현재 위안부 합의를 지지하는 사람도 친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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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4.01
  • 저작시기2018.9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109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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