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서에 나타난 선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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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서에 나타난 선교사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음에 품고　세계복음화를　위해기도 할 때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다.
복음은 깨어진 질서를 회복하는 것, 모든 관계를 회복시키고, 질서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깨어짐은 사탄의 역사다. 육신의 깨어짐으로 병이 오고, 영적인 깨어짐으로 정신병이 온다. 그러므로 복음의 뿌리를 깊숙이 내려야 한다.　그　어떤　사탄의　강한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고　넘어지지　않을　굳건한　믿음의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창3장으로 하나님과의 질서가 깨어졌다.
주님은 깨어진 관계회복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안에 주인 될 때 질서는 회복 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는 복음을 누리면 된다.
생각을 바꾸라, 그리고 세계를 품어라. 세계적인 교회관의 자화상을 그려라.
언약 잡은 한사람, 하나님은 지금 그 한사람을 찾고 계신다.
공동체＝한 몸 사상＝질서 회복 이다. 깨어짐은 한 몸이 될 수 없다.　
공동체 선교 시대가　왔다． 우리가 주인공이다. 이제는 우리가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야 한다.
모세，　여호수아와 같은 지도자, 요셉처럼 언약 잡은 자로 큰 그릇을　 준비하여　하나님의　소원과　한을　풀고　땅　끝까지　복음　증거　하는데　쓰임　받는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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