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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희’에서 또한 죽음으로 이어지는 주인공들의 비극적 결과를 가져왔다. 자살로 삶을 장식한 주샨과 데이, 친구의 과거를 폭로하고, 아내를 비판하는 인간성과 윤리가 파괴되었던 샬로의 삶 모두 안타깝고, 비극적이다.
이 두 영화를 통해 바라본 중국 근대사의 오점이자 큰 얼룩인 문화대혁명은 중국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슬프고, 안타깝게 기억될 것같다.
이 두 영화를 통해 바라본 중국 근대사의 오점이자 큰 얼룩인 문화대혁명은 중국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슬프고, 안타깝게 기억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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