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기 발달특징] 신생아의 신체발달 반사능력 생리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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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생아기 발달특징] 신생아의 신체발달 반사능력 생리적 기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신생아기 발달

I. 신체발달
1. 신장과 체중
2. 골격
3. 피부

II. 반사능력

III. 생리적 기능
1. 호흡과 맥박
2. 소화 및 배설
3. 수면
4. 체온조절

* 참고문헌

본문내용

18회 정도가 된다. 신생아의 호흡은 일반적으로 얕고 불규칙하며 딸꾹질과 재채기를 하기도 한다. 배냇울음이 호흡의 시작이라고 말하는데, 출생 직후에 처음으로 터뜨리는 울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세상으로 나을 때 신생아의 폐 속으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반사적으로 음대가 진동되어 울음이 되는 것이다. 맥박은 임신 2-3개월경 태내에서부터 시작하여 임신 5개월경에는 150회 정도, 출생 당시에는 120~140회 가량 뛰며 수일 후면 120회 정도로 줄어든다.
(2) 소화 및 배설
신생아는 출생 당시에도 이미 소화효소를 분비하고 있어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위의 모양이 수직이어서 많이 먹으면 토한다. 따라서 자주 수유를 해야 된다. 신생아는 일반적으로 2-3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7~8회 수유를 한다. 몇 주가 지나면서 개인차가 있으나 4시간 정도로 길어진다. 첫 1-2일에 산모에게서 나오는 황갈색의 초유를 신생아에게 먹이는 것이 좋은데, 이것은 초유가 태변의 배설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면역체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생 후 1-2일에는 하루에 4-5회 태변을 배설하는데, 끈끈하며 검은 녹색이며, 신생아의 소변은 요산염이 많기 때문에 기저귀가 황갈색이 되기 쉽고 하루에 18회 정도로 자주 소변을 본다.
(3) 수면
출생 직후 신생아는 하루에 거의 20시간을 잔다. 평균 2시간 간격으로 깨어나지만 한 번에 자는 시간이 점차로 길어지게 되고 총 수면시간은 점차 줄어든다.
(4) 체온조절
출생 직후에 신생아의 체온은 급격히 떨어지고 떨어진 상태로 약 8시간 지속되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신생아는 성인보다 지방층이 부족하여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려워 체온조절 체계가 비교적 불안정하다. 특히, 체중미달아의 경우 지방질이 없어서 체온유지가 어려워 보육기를 통해 이를 보완해 주게 된다.
* 참고문헌
교육심리학 : 학습심리학 / 이웅 저 / 한국교육기획 / 2009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발달심리학 / 곽금주 저 / 학지사 / 2016
심리학개론 / 이명랑 저 / 더배움 / 2017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상담심리학 / 이수연 저 / 양성원 / 2017
성격심리학 / 권석만 저 / 학지사 / 2017
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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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4.08
  • 저작시기2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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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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